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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부의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핵물리학자 리차드 파이어스톤씨와 아리조나주의 지질학자 앨런 웨스트씨가 41,000년전 지름이 10km 정도인 초신성이 태양계에 접근하며 초강력한 우주 폭발이 발생해 맘모스 및 여러 생물체가 멸종되었다는 연구 결과를 사우스 다코다주 핫 스프링스에서 열리는 제 2회  '코끼리들의 세상' 국제회의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28일 AP통신이 보도했다.

이같은 연구는 맘모스의 화석이 발견된 여러 지역의 토양에서 강한 철성분을 포함해 여러 특수 광물들이 발견돼 확인됐다고 하는데 학자들은 당시 지구만이 아닌 태양계 전역이
이같은 폭발에 의해 심각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있다.



http://www.astrobio.net/news/modules.php?op=modload&name=News&file=article&sid=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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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무리아 멸망시기가 25,000~30,000년 전쯤으로 말하고 있으니 얼추 맞는 군요.
또한 저 기사에서 말하길 13,000년 전에 어떤 혜성 같은 것이 지구에 부딫혀 수많은
생물의 멸종이 있었다고 하네요.
12,000~13,000년 전에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이 소행성과 지구의 달을 끌어 들여
멸망한 시기와 일치 하는 군요.

점점더 포톤벨트책의 내용과 은하연합 메시지의 내용이 과학자들이 연구 하는 것과  
맞아 들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조회 수 :
929
등록일 :
2005.10.01
21:46:27 (*.222.2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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