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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roups.yahoo.com/group/PagPawnt/message/32626 허리케인 카트리나 - 변화를 위한 촉매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주요한 지구 변화 사건보다 훨씬 더 대단합니다. - 그것은 이 나라에 필요한 많은 변화를 위한 거대한 촉매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모두에게 미국이 숨겨 왔고 내내 무시해 온 가장 중요한 몇몇 주제들을 주시하고 마침내 다루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는 미국의 사람들 뿐 아니라 심지어 자기 나라의 고유한 생존의 주제들을 갖고 있는 나라들로부터 조차 흘러넘치는 사랑과 지원에 몹시 감동받고 영감을 얻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참으로 인류로서 어떻게 서로에게 연결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나는 우리가 전환을 통해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일어나야만 하는 치유를 위한 커다란 기회를 봅니다. 이 비극과 그것이 취급되는 방식은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방법으로 깨어남의 과정을 도울 것입니다.

우리가 어제 우리의 그룹 안에서 논의한 것처럼, 우리가 보고 있는 우리의 주변에서 계속 진행되는 일에 관계없이, 우리의 개인적 진동수를 가능한 높은 상태로 계속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은 사랑과 연민 그리고 기쁨 - 특히 일들이 모질게 보일 때 - 의 더 높은 진동수에 집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도당이 권좌에 있는 날들은 얼마 남지 않았고 사람들을 두려움(우리를 뒤로 잡아끄는) 속에 가두려는 노력은 그들의 자기 함정을 파는 마지막 노력입니다.

어제 새 달이 시작되었고 이 특별한 에너지는 오늘과 내일까지 계속 강력합니다. 기도와 함께, 우리의 목록에 생존자들을 위한 사랑에 찬 원조(영적으로, 재정적으로, 물리적으로)의 의지를 더하는 것은 많고, 많은 수준에서 우리의 지원을 주는 매우 강력한 방법입니다.  


커다란 축복이,

Chyrene Pendleton
USA Coordinator
Planetary Activation Organization
시렌느 펜들턴
미국 조정자
행성활성화 조직



조회 수 :
1720
등록일 :
2005.09.06
00:13:54 (*.37.204.2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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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2718

이성훈

2005.09.06
18:28:53
(*.55.94.135)
국민들을 지배와 조종의 대상으로 보는 자들이 만든 인재(人災)요
참극입니다.
자연재해의 참화 밑에 강도와 강간 그리고 총격전은
무지한 대중이 얼마나 정신과 영혼으로부터 멀어져 있는지
실감하게하는 사건들입니다.

재해앞에 서로 돕고 격려하기도 빠쁠판에
서로를 믿지 못하고 두려워하게 만드는 심성은
가난과 배우지못함, 그리고 풍요로운 정신이 없는
하류인생들의 전형입니다.
뉴 올리언즈에서 이런 사건들이 제방강화를 위한 예산편성을 거부한
그리고 이런 재해속에서 인간들을 지배하는 연구를하는 자들에대한
철퇴가 있어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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