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체적 장애를 겪고있는 사람들은? 눈먼사람은 눈을뜨고 귀가먼사람은 귀가밝아지고
그렇게 될까요? 그리고 사고로 사지가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사지가 다시 자라나게 될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조회 수 :
1190
등록일 :
2004.06.30
23:05:54 (*.120.79.2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673/f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673

임지성

2004.06.30
23:44:17
(*.138.107.161)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머리를 쥐어박아도 ‘NO!'라는 대답만 나오는데, 광자대 오기도 전에 정상인도 얼마나 살아남을지 미지수인데, 하물며 장애인들은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짱나라

2004.06.30
23:56:23
(*.208.171.228)
장애인도 정상인이 되고요. 그리고 인류의 구원의 시기가 오는 거에요. 그러니깐 우리는 광재대교를 만들어서 세상에 알려서 인류구원에 앞장서야 해요

빙그레

2004.07.01
10:14:43
(*.144.167.254)
제 생각에는 광자대가 오기 전에 지구에 머무르게 될 사람과 떠날 사람이 분류될 것 같네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 경로(질병, 사고, 천재지변, 전쟁 등)로 지구를 떠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나물라

2004.07.01
14:29:33
(*.76.111.245)
이야~ 6살 이후로 지금까지 잘 안들리던 내 귀가 광자대 덕분에 밝아져 정상으로 돌아오고 내 전생까지 기억이 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안용주

2004.07.07
22:05:22
(*.176.12.19)
장애인은 상부상조를 할려고 태어났다고 합니다. 저도 장애인인데요, 육체의 장애를 입은 사람을 도우면, 도우미와 장애를 갖고있는 사람 둘 다 공적이 쌓이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이여야 된다는 것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36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441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35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07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29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71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75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850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69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1602     2010-06-22 2015-07-04 10:22
1807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1273     2006-05-31 2006-05-31 22:45
 
1806 아직도 네사라에 집착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8] 김성후 1273     2005-09-06 2005-09-06 21:56
 
1805 [2005. 8. 16]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 박남술 1273     2005-08-20 2005-08-20 11:24
 
1804 이거 유란시아서에 대한 어떤 분의 이야기입니다. [3] 김진욱 1273     2005-05-14 2005-05-14 09:17
 
1803 꼬리글 남기면 좋은 이유(펌) [2] 노머 1273     2004-12-12 2004-12-12 12:21
 
1802 노스트라다무스 [1] 유민송 1273     2003-11-17 2003-11-17 09:58
 
1801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 신영무 1273     2003-04-29 2003-04-29 00:21
 
1800 괴질에 관하여... [5] 라마 1273     2003-04-01 2003-04-01 09:43
 
1799 레디카지나랑 토바이스 메세지좀 빨 올려 줫음... 2030 1273     2002-11-02 2002-11-02 20:57
 
1798 5·18 '김군'은 북한군 아닌 차복환.. "지만원, 명예훼손 사과하라 [1] 베릭 1272     2022-05-21 2022-05-21 15:54
 
1797 유란시아책보다 곡을 써 보았습니다. [8] 해피해피 1272     2022-04-10 2022-04-11 19:45
 
1796 산화그래핀 : 코로나 백신의 가장 위험한 성분? - 오로지(백신주의보 저자) [1] 베릭 1272     2022-03-16 2022-04-03 21:17
 
1795 오스트리아등..유럽은 봉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토토31 1272     2021-11-24 2021-11-24 07:05
 
1794 소울 메이트/여러분이 그토록 원하는 영혼의 짝을 만날 때입니다. 아트만 1272     2021-10-21 2021-10-21 19:56
 
1793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1272     2021-08-14 2021-08-15 12:16
 
1792 제 5회 명상박람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양재동 AT 8월25~26일 10시~6시) 바람의꽃 1272     2018-08-24 2018-08-24 22:02
 
1791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1272     2016-06-01 2016-06-05 13:48
 
1790 율곡 이이 선생님의 철학에 대해서 알고자 도움 요청 합니다. 은하수 1272     2014-11-01 2014-11-01 14:42
 
1789 반말 [1] 12차원 1272     2011-04-12 2011-04-12 22:05
 
1788 <이영만>님의 글을 퍼가도 될까요?? [1] 이선희 1272     2007-08-16 2007-08-1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