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할머니와 아이스크림을 먹고있는 손자가 걸어간다.)
손자:할머니, 할머니는 다시 태어나면 무엇으로 태어날거야?
할머니:글쎄,멀로 태어날찌는 모르겠지만,사람으로 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 나고 싶다.
손자:왜?
할머니:돈많이 벌어서 가족들이 먹고 살기 힘든데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조회 수 :
1294
등록일 :
2004.06.02
15:31:09 (*.71.20.10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6423/f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64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037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113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024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751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954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402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420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53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35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8449
470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문제인 이유는 법을 악용하는 위험성은 어느쪽이든 늘 뒤따른다! [6] 베릭 2021-07-22 1192
469 도루묵을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2] 도사 2007-11-18 1192
468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2007-04-20 1192
467 豫言亂舞 [2] 그냥그냥 2006-07-18 1192
466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2004-06-20 1192
465 2 오성구 2004-06-14 1192
464 창조의 진리 [4] 이기병 2004-03-30 1192
463 오랑케의 부흥은 이유가 있다. -격암유록예언- [2] 원미숙 2004-01-03 1192
462 KEY 1: 삶의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1/3) /번역.목현 아지 2015-08-05 1191
461 서울 지역 모임 안내 !! [2] 다니엘 2007-11-04 1191
460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건... [4] ghost 2007-05-23 1191
459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2007-05-16 1191
458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190
457 하나이면서 서로 다른 길. 가이아킹덤 2021-08-16 1190
456 상승마스터 아다무스의 10월 메시지 아트만 2020-10-19 1190
455 여러분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라파엘 2007-11-07 1190
454 5월의 우화 – 아기와 하느님과... 아갈타 2005-05-08 1190
453 풍요의 비결? 유영일 2004-11-03 1190
452 13 오성구 2004-06-01 1190
451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2004-03-25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