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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에 존재하는 모든메시지, 성인들의 가름침  ,그모든 진리들의 결론은 무었입니까?

모두 같은 방향을 제시하고있읍니다...

비록 근원적으로 다른개념을 제시할지언정 그것이 자신의 이해범주 박에 있다고해서

터무니 없다는식으로 비꼬으고 비방하고 그것이 여러분의 참모습은 아닐것입니다..

비록 허황된 신을 믿을지언정 타인을 해하지않고 착한일을 행한다면

누가뭐라하든 그사람은 또다른 미륵이며 또다른 부처 이며 또다른 예수 인것입니다

진리로 행하는 길이 한가지 뿐이라면 그것은 분명한 거짓일겁니다..

사람들의 개성과 사고방식은 다양하고 단 한가지방식으로만 그많은 사람들을

진리의 길로 인도한다는것은 비효율적인 동시에 비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여러가지 많은 방식[여러가지의 종교가 보여주듯..]의 진리의 길이 있읍니다

어느것을 선택하던 그것은 개인의 자유입니다...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은 스스로 정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믿음이 소중하면 타인의 믿음도 소중하며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는것을 아셔야 합니다

- 물론 진짜 사이비 종교가 판친다면 분명한 증거와 논리로써 가려낼수 있어야하고

타인에게 그것이 왜사이비인지를 명확하게 말할수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밑에글들에 분명한 이유와논리같은것은 없읍니다...

비웃음 만이 느껴질뿐입니다...

저는 몇년간 라엘의 주장들에 대해 사실유무를 다방면에걸쳐 확인했으며

그의주장이 100%사실임을 확인했읍니다...제가 얼마나 남말잘안믿고 분명한논리를

지닌자인지는 여러분 스스로 확인해보시기 바람니다....그전에  라엘을 비판하고자

하시는 분은 최소한  그의 저서는 읽어보셔야 할겁니다...

비판론자가 비판하는 대상에대해 알지못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누가봐도 분명한 사실이죠   어떻게 비판하고자하는 대상에 모르고 비판을 가할수

있겠읍니까....대부분 라엘비판론자들은 수박겉할기 정도의 내용을 제시하며 비판을

가합니다만...적어도 그의 저서 5권은 모두보셔야 제대로 비판을 가하실수있읍니다..

전 그모든저서를 분명히 이해하였으며 그높은 지적수준에 놀라지 않을수없었읍니다
[이런말은 또 맹신으로 보일까 염려되는군요..]
조회 수 :
1039
등록일 :
2003.07.24
22:38:05 (*.75.202.77)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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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135

임병국

2003.07.24
22:56:18
(*.74.3.8)
라엘리안 이신가요?
님같은 열린 사고를 가진분이 많이 있다면 이 세상은 더 편하고 아름다워 질 것 같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지적하고 이상하게 보는 집단은 공산당하고 한국의 기독교입니다. 물론 맹추들도 있죠!

생각보다는 행위를 중요시하는 풍토를 우리 젊은이들이 세워 나갑시다.
스위스에 가면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아주 매너있고 친절하게 잘 대해준답니다.
또,
잘 대해주는 남자들에게 여자들은 기꺼이 사랑으로 보답을 한답니다.

언제 한국에도 열린사회, 믿음 사회가 형성이 될지 답답합니다.

신영무

2003.07.25
05:50:44
(*.75.205.145)
반갑읍니다...글짧게 남기시는라 그랬겠지만...기독교도 다같은건 아님니다..
[혹시 지나가는 기독교인 분 보실까봐 글덧붇입니다..]
기독교중에서도 아직 하느님안믿으면 지옥간다...이런식으로 가르치는 곳이
있기도하고 참진리를 위해 불교같은대 연수보내서 배워오라고하는..그런
열린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교회도 있읍니다...

신영무

2003.07.25
05:55:55
(*.75.205.145)
우리는 항상 깨어있기를 원하면서도 일부의모습을 전체의 모습으로 보는
오류를 종종범하는것같읍니다...저도 한때 부족한 라엘리언을 보고
전체 라엘리언 집단을 이상한단체로 오인하는 누를 범하기도 했읍니다..

이광빈

2003.07.27
00:02:40
(*.116.167.89)
믿는대로 경험합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신념이란 현실을 창조하는 도구입니다. 그러니 100% 사실이라는 분도 100% 거짓이란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님은 "믿고 싶으냐?" 어떤 이에게는 "그 신념이 우리 모두를 행복으로 이끄는 것이냐? "를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인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각자가 자신의 삶의 창조주인 것이고,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대하여 공동창조주인 셈입니다. 각자 더 멋진 함께하는 세상을 창조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서로 배려하면서 나아가기를 발원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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