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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웹진 괴물딴지(http://www.ddangi.com)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의문점은 성립할 수 있으나 정당성은 검증이 안되는 내용이므로 마음속 개념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1950년대초 국군과 영국군의 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인민군과 시민들이 섞여있던 서울을 무차별 융단폭격 하려던 미 공군의 B-29 비행단은 경기도를 지나던중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형상을 목격한뒤 이 사실을 즉각 본부에 보고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보고를 받은 미국의 극동사령부는 몇분간의 회의끝에 "기수를 돌리라"는 명령을 내렸고,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형상은 미처 남쪽으로 피난못간 수십만의 서울시민들의 목숨을 구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비밀이 해제된 미국의 극비문서에 남아있는 위의 일화는 얼마전 일반 언론에 그리스도의 모습이 담긴 자료사진까지 공개하여,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국전쟁중 발생한, 과학적으로 증명할수없는 몇몇의 미스테리들중 위의 일화는 당시 절대적인 제공권을 가지고 있던 미군의 고위장성들에게 큰 충격을 주게 되었다고 하며, 이 사건을 조사한 OSS는 그때부터 적군에게 시각을 교란시켜 심리를 조정할수 있는 새로운 심리전술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Owl Sight(부엉이의 시야)로 명명된, 눈의 착각에 의한 심리전은 특수 거울을 이용한 군인들과 장비들의 완벽한 투명효과, 프로젝터나 홀로그램 기계를 이용한 가상 적군과 장비의 조성, 그리고 전단등으로 적군의 요점에 유언비어를 뿌리는 방법등이 검토되었다고 하며, 1960년대초 미국방연구소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홀로그램은 미래에 일어날수있는 전쟁에서, 적에게 막대한 영향을 줄수 있는 신 전술로 완벽한 자리를 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홀로그램 심리전의 실체는 1967년 베트남전에 투입된 미군의 팬텀(도깨비)기가 하노이를 폭격할때 특수홀로그램장치를 이용하여 비행기근처에 여러대의 가짜 팬텀기의 형상을 만들어, 적군이 고사포를 소비하도록 유도하였다고 하며 실전에서 큰 효과를 본홀로그램의 전술은 그후 계속 미국의 국방부에 의해연구 발전이 되었다고 합니다.
1990년 8월 2일 쿠웨이트를 침공/점령한 이라크의 사담후세인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해 페르시아만에 파견된 미국을 주축으로 한 연합군은, 일명 Desert Shield(사막의 방패) 작전에서 쿠웨이트를 해방시키기 위한 긴급방안에 관한 논의를 시작하였다고하며, 당시까지만 해도 홀로그램 심리전에 관한 아무런 정보를 얻지못한 연합군은 미군측이 "바그다드 하늘에 알라신의 형상을 프로젝트하여 회교도군인들이 자동적으로 항복을 하게 심리전을 펼쳐 보겠다"는 제의를 하자 이를 거절하게 되었다고합니다.
홀로그램작전을 거부한뒤 곧장 Desert Storm (사막의 폭풍)작전에 들어간 연합군은, 이라크의
방공망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을 발견한뒤 미군에게 홀로그램을 이용하여 방공망을 교란할수있느냐는 문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레이다에 안걸리고 무중력을 이용할수있는 다크스타 정찰기 3대를 바그다드의 상공에 배치한 미군은 그때부터 수십여대의 비행기 홀로그램을 만들어 바그다드의 어두운 상공에 날리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이 광경을 목격한 이라크의 수도방위 사령부는 "미군측이 새로운 전술로 레이다를 교란시킨것같다"고 판단하여 밤하늘에 그물같이 대공포를 퍼붓게 됩니다.
그후 하늘에 나타난뒤 샘 미사일의 추적에 걸리지 않고, 대공포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않던 비행기들을 의심하기 시작한 이라크의 수방사는, 실제로 레이다에 잡히기 시작한 F-15 II 전폭기와 영국의 토네이도 전폭기들이 격추되자, "소리없이 레이다에 잡히지 않는 괴 비행기들은 격추하지 마라"는 명령을 내리게 됩니다.
그후 실제로 레이다에 안걸리며 밤하늘에 육안으로 확인된 괴형상의 F-117 스텔스 비행기의 정밀폭격을 받기 시작한 이라크의 수방사 군인들은 전쟁이 끝날 무렵 극도로 불안정한 심리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이라크가 무릎을 꿇은뒤 연합군에 의해 밝혀진 정보에 의하면, 당시 이라크의 수방사 군인들중 상당수는 극도의 초조함을 보이다 탈영, 전원 사살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홀로그램 심리전 작전이 대성공이었음을 확인한 미군은 걸프전이후 쏘아올린 첩보위성에 홀로그램장치를 장착하여, 적국에 UFO나 괴물등의 형상을 쏘아내려 그들의 군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1950년대초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수십만의 시민 목숨을 구한, 그리스도 형상출현 사건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던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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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4.07
11:22:48 (*.244.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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