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업보계(業報系)는 "욕"에 대한 현상에 대한 법칙이고, 법칙은 현상에 대한 교주고슬화이다., 그리고 사랑과 축복 운운한 사람, 정말 환상에만 젖어 있는 분이다. 정말로 아무리 한 혹은 여러 집단이 모두 협성하여도 갚기힘든 업보 때문에 허덕이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는가? 그럴때 정말 이득을 가지는 자들이 무엇인줄 아나? 우리가 성자들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아첨꾼들이다. 우리의 생활속에 익숙해져 있는 금융시스템도 이와 같은 원리로 세상을 지배하고 아첨한다.
악과 업보의 늪에서 허덕이는 자들에게 적극적인 구원을 하는 성자들은 거의 없다. 그들은 죄다 선을 지배수단으로 삼으면서 있지도 않은 위대함을 우기는 자들이다. 정말로, 정말로 저들은 비열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라도 앞으로 경고하노라. 선이든 악으로 지배수단으로 삼는 자들이 있다면 형문과 형구를 아끼지 않고도 응징할 명분은 얼마든지 있다. 저들은 서로의 관계가 매우 이율배반적이다. 창조주의 눈, 즉 총체성이라는 신의 성의에 대한 절대적 모독을 자행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눈을 제거하고 끌고 가서 노예로 만든 댓가, 남의것 뺏어서 사악한데 쓰는 것이 원천적인 졸렬과 치사이니 반드시 절대적으로 물어버리리... "협잡물들이니 다 내놓아라"해서라도... 앞으로 강개지사들이 붕어사탕이 아님을 여실히 피력하고 폭로하고야 말겠다. 행동으로도.
이율배반의 극복의 주체는 "순수인민"이다. 모든 권력과 지배력을 가지지 않은 자일때, 그들은 총체성을 비로소 갖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히에라르키 시스템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다. 이게 아니면 불안하니까... 아니 이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왔던 "기계철학"도 아닌 우리가 되려 "철학기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철학자들도 죽고 싶을 때가 있다. 죽고 싶을 때 기계를 얼싸안고 죽을려는 별난 자도 있을 수 있다. 아마 이러한 경우가 한번 터짐을 방조하기에 이러한 무서운 귀결을 맞이해야 한 것 같다.

- No Hierarchy, Just Anarchy! : 제3레일 - 임하라, 동력을 얻으리. 역사의 수레바퀴는 항상 눌려왔던 인민들이 그래도 돌리리. 대신 범하는 자들이 있으면 그때는 처절히 구워버리리.
조회 수 :
1637
등록일 :
2003.04.05
20:37:04 (*.37.158.10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85/cb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8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8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7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35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9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312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6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81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952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9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818     2010-06-22 2015-07-04 10:22
1802 라엘리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2] 몰랑펭귄 841     2003-04-06 2003-04-06 02:51
 
1801 인간복제하는 라엘-그를 지지하는 31명과학자 선언문 [참고자료입니다] [44] 신영무 1005     2003-04-06 2003-04-06 01:38
 
1800 다차원세계게시판-토바야스 메시지에 라엘리안을 인정하는부분이있더군요[모든분께] [2] 신영무 874     2003-04-06 2003-04-06 01:00
 
1799 역사의 흐름을 바꿉시다(5차공격 새벽 0.00시) [2] 결사대 949     2003-04-05 2003-04-05 21:31
 
» 업보계에 대한 비판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자들에 대한 처절한 경고. [5] 제3레일 1637     2003-04-05 2003-04-05 20:37
업보계(業報系)는 "욕"에 대한 현상에 대한 법칙이고, 법칙은 현상에 대한 교주고슬화이다., 그리고 사랑과 축복 운운한 사람, 정말 환상에만 젖어 있는 분이다. 정말로 아무리 한 혹은 여러 집단이 모두 협성하여도 갚기힘든 업보 때문에 허덕이는 자들이 얼...  
1797 2003.04.01 몰랑펭귄 1372     2003-04-05 2003-04-05 19:41
 
1796 티비에서본 프로그램보고서..질문.이요 jenny 837     2003-04-05 2003-04-05 17:53
 
1795 (*^-------------------------^*)우주삼매초입 [6] 청의 동자 959     2003-04-05 2003-04-05 17:32
 
1794 전쟁 [1] [4] 정윤희 1097     2003-04-05 2003-04-05 16:42
 
1793 니비루 몰랑펭귄 822     2003-04-05 2003-04-05 15:49
 
1792 내별자리의 비밀언어 [35] 정주영 1132     2003-04-04 2003-04-04 23:08
 
1791 초능력자에 의한 피해자 염상호씨 댁에 찾아 갔었건만... [4] 제3레일 1159     2003-04-04 2003-04-04 22:08
 
1790 도브(4/3) [2] 아갈타 963     2003-04-04 2003-04-04 19:12
 
1789 초능력이라..-_-;; 글쎄요. 초능력자는 없는게 아닌가요?? [3] adsl 952     2003-04-04 2003-04-04 18:22
 
1788 *.* ^.^ -.- 이혜자 943     2003-04-04 2003-04-04 13:18
 
1787 9/11 테러 몰랑펭귄 831     2003-04-04 2003-04-04 11:46
 
1786 악의적 지도자들에 4차 공격예정 4월 5일 새벽0.00시 결사대 941     2003-04-04 2003-04-04 11:01
 
1785 ^*~ 소리 1204     2003-04-04 2003-04-04 05:37
 
1784 갤러리에 바탕화면 용 히란야 문양 올렸습니다 :)~ [2] 윤석이 1525     2003-04-04 2003-04-04 00:11
 
1783 우주연합의 사령관입니다. 저의 마지막 글이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8] 서승혁 1023     2003-04-03 2003-04-03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