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간은
인간이기 이전에 무에서 자각을통해 의식으로써 존재했고,
그 다음에 생명으로 존재했고,그 다음에 육체를 가짐으로써 인간이 되었다..

의식안에서 의식이 나왔지만 최초근원의식으로 갈수록 하나를 인식하기 쉽고 평등을 빠르게 알 수 있었다.. 그러기에 역활이고, 평등하다. 모든 의식은 한 의식에 속하는 것이 아닌 전체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의식은 자각을 통해 깨어난다..
무에서 깨어남은 모두 사랑이 있기에 깨어난것이다.

빛에서 빛이 태어나지만
무속에서 빛을 태어나게 하는 것이 사랑이며 이 사랑은 자신의 자각이며, 이 자각은 지혜이며, 진리이다.
이 진리가 사랑인것이다.


인간은 의식이다.
자신을 둘러싼 그 무엇도 온전한 자신이 될 수 없다.
육체도, 공기도, 우주도, 어떤 모든 존재도 자신의 의식을 제한할 수 없다. 단지 믿음일 뿐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믿음으로써 전체로 존재할 수 있다.


보통 구도자가 있다..그 구도자는 남을 구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구하는 것이다..의식이기 때문이다.
남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자는 없다..
영원안에서 영원만이 있겠지만,,선택은 항상 자신이다.
삶과 죽음은 없다.

스승과 구도자 ..메시아... 모두 자신을 살리기 위한 일들이다.
그들은 의식이며, 다른 사람들도 의식이다.
함께 대화를 하고, 행동을 하며, 경험을 나눈다.
그는 그고, 나는 나다.
그가 웃는다.
나는 웃는다.
그가 운다.
나는 운다.

그가 다시 활짝 웃는다.
나는 아직 운다.

모든 의식은 내안에 있는 생명을 바탕으로 내안에서 나온 의식들이며 감정이다. 그 누구도 내 의식을 억지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

그가 뿜어내는 의식을 존중하는 것이 아닌,
내안에 솟아오르는 의식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가 내 내면을 바라보는것이다.

모든것은 자신으로 부터 만들어지고 소멸된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다.

내면으로 향하자.. 이 내면은 생명이며, 모든의식의 조화이다.
내안의 피어오르는 의식을 조화시키자..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
늦었지만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죠~^_^
내년에도 힘차고 밝은 새해가 되세요^_^♡~~
조회 수 :
849
등록일 :
2002.12.29
13:13:44 (*.78.226.17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665/6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66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255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330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094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895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070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12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577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690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45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99333
1498 무지개빛깔의 새해엽서. 나뭇잎 2003-01-09 1147
1497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2003-01-08 1184
1496 나뭇잎 명상캠프 후기 (상) [2] 자루 2003-01-08 1563
1495 내가 태어난 이유♡ 유승호 2003-01-08 1060
1494 신 선녀와 나무꾼--(유머--오 델ㄴㄴㄴㄴ) [2] 산호 2003-01-07 1546
1493 ?-?= 산호 2003-01-07 896
1492 지리산... [1] [5] 아무대루 2003-01-06 1094
1491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2003-01-06 1079
1490 크리스탈 어린이와의 만남 [4] 최정일 2003-01-06 1396
1489 은하연합 가족들로부터 온 편지 - 요약문 [2002.12.31.] 최정일 2003-01-04 897
1488 애린원을 아시나요? file 유민 2003-01-04 1456
1487 수메르 문명과 한국 라마 2003-01-03 1509
1486 불도신들의 주시 한울빛 2003-01-03 1347
1485 친구들이 새해 인사 드린데요 이혜자 2003-01-02 1056
1484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2002-12-17 1310
1483 좋은 하루 되세요^^ 유승호 2003-01-02 865
1482 여! 러! 분! [1] [3] 한울빛 2003-01-02 1543
1481 노 당선자의 생가를 방문하고 [2] 곽중희 2003-01-02 1047
1480 새해 첫날이 첫번째 톨킨(Tzolki'n) 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김일곤 2003-01-01 953
147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승호 2003-01-0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