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유승호
자신이 죽는 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자신의 차원(3차원,시간의 굴레에 벗어나지 못한분들)에 갇혀

자신이 죽었을때..

그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모두 죽었을때...


지구에 별에 남은 빛의 존재만으로 구성하는 세계가 옵니다.

난 죽지 않는다.  난 영원히 살고 존재한다..

이런 믿음이 있다면, 이미 그 분들은 빛의 존재, 사랑입니다..

이 우주의 창조주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우주.. 모든 의식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우주..

이 곳이 천국입니다.


------
빛의 세계가 빨리 오려면, 모두 다함께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줘야 될꺼같습니다.^^
"우린 하나이고, 사랑하고, 영원히 존재한다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05
등록일 :
2002.09.05
20:18:12 (*.44.25.1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0495/d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495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58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43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58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71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40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8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904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5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9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3000     2010-06-22 2015-07-04 10:22
1641 일산 지역 PAG 모임 안내 [1] [42] 유영일 999     2003-02-14 2003-02-14 18:47
 
1640 "싸인(Signs)" DVD시사회에 초대합니다. 문옥환 1490     2003-02-21 2003-02-21 08:57
 
1639 꿈을 꾸다가 "분노의 타락"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홍성룡 1008     2003-02-20 2003-02-20 13:44
 
1638 전자신문 뉴스레터에서 본 '신과 나눈 이야기' 소개... 김세웅 1133     2003-02-20 2003-02-20 11:01
 
1637 이번 대구 지하철 사건은 음모집단에 의한 일인 것 같습니다. 홍성룡 954     2003-02-19 2003-02-19 13:43
 
1636 봄이 오는 길목 (새벽 산행) ♥♥ file 산호 1119     2003-02-18 2003-02-18 22:59
 
1635 이번의 대구지하철 화재와 관련된 철학적 생각들입니다 [2] 홍성룡 997     2003-02-18 2003-02-18 12:50
 
1634 데니스 쿠씨니치 의원, 대선 출마 [5] 김일곤 1370     2003-02-18 2003-02-18 00:38
 
1633 " 빛의시대 사랑의 학교 " 대도시(대전,경주,부산) 순회강연회 최정일 858     2003-02-16 2003-02-16 17:40
 
1632 이번 꿈의 내용으로 봐서 신기술에 대한 계시를 받은 것 같습니다. [1] 홍성룡 839     2003-02-16 2003-02-16 14:45
 
1631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918     2003-02-16 2003-02-16 12:17
 
1630 여러분..^^ [1] [4] 나뭇잎 922     2003-02-16 2003-02-16 00:19
 
1629 [re] 여러분..^^ [3] 김의진 886     2003-02-16 2003-02-16 01:43
 
1628 내 자신을 되돌아 보며 유승호 1227     2003-02-15 2003-02-15 21:37
 
1627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1431     2003-02-15 2003-02-15 19:26
 
1626 " 사이버 미래한국 " 영성학교 강의안내 [2003.2.24. - 2.25.] [3] 최정일 1257     2003-02-15 2003-02-15 16:04
 
1625 나뭇잎과 함께 하는 명상캠프..새벽우물 씀. [2] 나뭇잎 1138     2003-02-14 2003-02-14 20:12
 
1624 일산 지역 모임 안내 유영일 1544     2003-02-14 2003-02-14 18:36
 
1623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정주영 1880     2003-02-14 2003-02-14 18:32
 
1622 [re] 과연 착하게 살면 복을 받을까요? [2] 한울빛 1575     2003-02-15 2003-02-15 12: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