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은 체력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체력이 부족하면 아무 일도 못하잖아요.

시간을 쪼개서 할만한 운동이나 뭐 체력관리중에 효과 보신분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요새 복날이다 뭐다 해서 뭐 많이들 드시죠?

먹는 것만 체력에 좋은건 아닐텐데...

좀 알려주시죠~ 체력이 증강될만한 방법을.. 될 수 있으면 먹는 것을 통한 방법보다는

몸을 움직여서 몸도 보기좋게 다듬어지는 방법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짬짬이 틈내서

할 수 있는 방법이면 더욱 좋구요. 특이한 장소 특정한 시간에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운동있나요. 너무 무리한 요구인가..
조회 수 :
2603
등록일 :
2002.07.20
08:49:22 (*.77.118.2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8801/8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8801

이태훈

2002.07.21
22:02:34
(*.195.178.230)
달리기와 역기가 있습니다.
누워서 바벨을 들면 가슴 근육이 나오고 그 근육에 핏줄이 퍼지면서 피의 양도 늘어나는데, 이 피가 많아지면 바로 체력이 증강되는 것입니다. 미국 프로레슬러들을 보면 엄청난 몸무게에도 온몸이 근육에 혈기가 왕성하여 붕붕 날라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하는데 가슴 근육이 나와 몸도 괜찮고 체력도 증강되어 원기가 왕성하며 자신감도 항상 있습니다. 체육사나 할인 마트에서 10만원대 초반으로 운동기구 일체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리기는 역기를 하게 될 경우 식사량이 늘게 되는데, 이를 제어하고 배를 집어넣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왕성하게 합니다.
단, 이 모두는 식사전이나 식사후 3시간정도 지난 후에 해야 합니다. 힘이 들기 때문이죠. 또한 역기를 먼저하고 달리기를 나중 하십시요. 역기로 힘이 빠지면 잔여 힘으로 달리기를 하는 것이 반대로 하는 것보다 쉽기 때문이죠. 뭐, 하루에 하나씩 하는 것도 상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673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74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65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438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593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028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05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163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00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54660     2010-06-22 2015-07-04 10:22
567 네사라 [1] 유민송 1189     2003-10-06 2003-10-06 14:18
 
566 [퍼옴] IQ 43의 인간 승리 김세웅 1189     2003-09-23 2003-09-23 09:08
 
565 하루 한마디! [1] 나뭇잎 1189     2003-01-21 2003-01-21 13:02
 
564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1188     2022-05-09 2022-06-04 17:03
 
563 외계인들과 교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7starz 1188     2017-03-19 2017-03-19 14:43
 
562 우리에게는 오랜 약속이 있었습니다 담배불꽃 1188     2007-06-18 2007-06-18 08:41
 
561 관심받고 싶어서 -_- [2] 문상수 1188     2007-04-20 2007-04-20 22:12
 
560 무한한 영혼... 정신호 1188     2007-03-23 2007-03-23 17:57
 
559 플러스(+++++) [1] 하지무 1188     2004-10-17 2004-10-17 00:16
 
558 기억을 잊고... 유승호 1188     2004-06-01 2004-06-01 11:24
 
557 지축이 기울면 [3] 유민송 1188     2003-11-26 2003-11-26 09:11
 
556 외계우주로부터 9/11/2003 이기병 1188     2003-09-15 2003-09-15 19:48
 
555 개딸에 쫓기는 친문..11년전 스스로 판 무덤에 갇혔다 [위기의 민주당] [2] 베릭 1187     2022-03-12 2022-06-08 08:04
 
554 네이버 검색순위에 익숙한 단어들이..^^;; [2] 김지훈 1187     2007-05-27 2007-05-27 11:50
 
553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1187     2007-05-26 2007-05-26 23:49
 
552 3차원 물질세계엔 어떤일이? 노대욱 1187     2006-07-12 2006-07-12 19:19
 
551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187     2005-08-26 2005-08-26 17:22
 
550 요즘은 통, 지구여정 1187     2005-05-15 2005-05-15 16:42
 
549 우주선 카프리콘의 헬레나 선장Capt. Helena과의 대화 - 4/14/2004 아이언 1187     2004-04-20 2004-04-20 12:57
 
548 성약성서에서 pinix 1187     2004-03-22 2004-03-22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