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저겨 밑에 1996년의 메세지글에 대한 질문이요~

terra
그 글을 보면 젤 밑에 2012년12월21일인가ㅡㅡ?
하는게 광자대 통과라고 하셨는데..
그럼 이번 2003년에는 아뭇현상도 일어나지 않은것입니까?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7465
등록일 :
2002.05.10
21:59:22 (*.94.91.9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530/b2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530
목록

이태훈

2002.05.11
00:58:31
(*.195.178.212)
그 시기 이전에 인류가 변화되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2년은 시작점이 아니라 완료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 전까지 인류가 변화에 실패한다면 절멸이 기다리고 있겠죠! 그래서 또 은하연합이 대기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

윤혜영

2002.05.11
01:25:51
(*.114.172.224)
2003년은 큰 전환점의 시기로 알고 있습니다.
기대해 봄직 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의식과 인류의 의식 상승이겠죠...^^
댓글

소리

2002.05.11
08:01:59
(*.79.171.24)
짝~^^ 짝~^^ 짝~^^
통과가 아니고 구조거품대로 완전 진입이요...^^
게시판 132번글에 2003년경의 18개월 사항이 나왔있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62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718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538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327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501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85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975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10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893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3820
166 지혜로움을 넘어서지 못한 선함. 오택균 2007-05-16 923
165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923
164 정발산.. [3] 진보라 2004-03-05 923
163 깨달음과 존재12 유승호 2004-02-10 923
162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923
161 대한민국 바로보기 [3] 선사 2007-05-08 922
160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2006-07-30 922
159 세상에서 가장힘든일(영혼의 복구) [3] 노대욱 2006-06-22 922
158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7 922
157 신이 말하는 인생관...? [1] 이기병 2004-02-22 922
156 컴푸터 많이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당^^ 김지우 2003-12-09 922
155 새벽 3시쯤에 깨시는 분 계신가요? [2] 김윤석 2003-02-23 922
154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2021-11-26 921
153 로그인이 정말로 힘드네요 조약돌 2016-02-19 921
152 종교 지도자들의 적개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6-25 921
151 한반도에 밀려드는 '미사일 먹구름' 김명수 2006-06-15 921
150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2005-11-19 921
149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2004-03-28 921
148 중독증세 [1] 저너머에 2003-11-30 921
147 오늘 꿈속에서 홍성룡 2003-03-23 92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