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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극히 단순 한것입니다

 

우리몸을 비유 해서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원자 들이 서로 미워 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몸은 분열 되어 죽게 지요

 

근원으로 부터 그렇게 사랑을 강조  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입니다

 

우리몸이 모든 원자들이 서로 사랑해서

 

우리 몸을 이루 었듯이

 

우리 우주또한 모든 차원 과 모든존재들이 서로  사랑을 해야 겟지요  또 그것만  곧 살길이지요(여정의 게속) 

 --------------------------------------

사랑은 창조이고 생명이며

 

어둠은 소멸이고 죽음 입니다.

 ------------------------------------

근원의 전체 사랑중 일부를  약간 맛본다면 그리스도와 같은 사랑이겟지요

자신을 비웃고 조롱 하며 십자가에 못박은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 하는 마음

------

우리가 근원과 하나가 되기 위해선 이보다더 더한 사랑이어야 겠지요 (어느정도 사랑이어야 되는지 감이 오시는지)

우리의 모든 여정도  큰개념으로 보면 결국  이것(크나큰사랑)을 배우기 위함 입니다.

크나큰 사랑을 배우기 위해서 수많은 어둠이 되어서 체험도 해봐야 할것이고

또한 어떤 어둠의 의해서도 굴복 하지 않은 사랑을 위해서 어둠이 뭔지 알아야 할테고

등등 수많은 체험과 여정이 필요 할것입니다 그런한 모든 과정이 결국은 이건 (절대사랑 )을 배우기 위함입니다

 

제가 악도 사랑 해야 한다 라고 말씀 드린것은 이러한 관점에서 말슴드린것입니다.

하지만 이또한 근원의 사랑에 비해선 매우 부족 한것이겟지요  

----------------------------

우리가 현재모든차원및 우주로  부터 모든 단계 모든 과정을 착실히 발고

우리의 우주보다 더큰 우주 더더 큰 우주로 계속 상승여정을 하여 근원과 하나가 되어을때,  

또 그 근원의 밖에서 우리가 그동안 해왔던모든 여정을 되돌아 보았을때,  나의    모든 여정이 결국 근원의 몸 안이었다는 것을

깨닫는 그날까지 모든 단계와   우리의 여정은 계속 되어야 겠습니다. 

-----------------------------------

 이처럼 일단  전채적인12단계 과정으로 잡아 놓고  1단계 첨부터 착실해 간다면

우리가 어디를 가는 어디에 있던 깨달음 의 여정에 있어서 샛길로 세는 일을 없을것입니다.

 

이런 전체적인 과정도 모른상태에서 무작정 하면

모든과정의 시간의 매우 늦어 질수도 있고 샛길로 잘못 빠지게 되면 나머지 과정까지도

엄한 길로 나가게 되겠지요

 ------------------------

하지만 이런 모든 과정들은 5차원 6차원 그 위차원에 가서도 계속하여 배워야 될 사안입니다

--------

우리 에게 과정 시급한것은 곧다가올 대전환을 어떻게  준비 하는에 있습니다.

----------------------

지구의 대전환으로  대 지각 변동 이 예고되어 있는 시점에서

외계인의 부양빔에 의한 상승등 이러 마법적인  곧 있쓸것입니다

 

이것이 없다면 결국 인간은 우주 대주기로 인해 상승 하기도 전에 모탈체들은 멸망을 하게 될것이고

 

지구 모탈체 상승에 대한 모든여정은 물거품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근원은 지구가  이리 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것일것입니다.  

 

------------------

이런것들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일다 있다 생각 하고 준비들을 하시는것이 몇점 더 먹고 들어갑니다.

 

우리 가 없다고 한다고 해서 우주 대주기가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것은 아닐테니까요

 

 

 

 

 

 

 

 

 

 

 

 

 

 

조회 수 :
2486
등록일 :
2010.11.17
00:27:35 (*.11.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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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0.11.18
12:32:42
(*.34.108.88)

좋은 말씀입니다...이렇게 좋은 말씀을 할줄 아는 양반들이 가끔 샛길로 빠진곤 합니다....

네라

2010.11.18
13:00:09
(*.34.108.88)

사람은 사랑하기를 원할 수는 있으나 참사랑을 줄 수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우주의 일부라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가장 큰 완성은 자기의 영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조화를 이루어낼 것입니다.


........


예수의 가르침은 참으로 진리의 길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희생입니다. 도의 완성은 사랑인데 사랑의 전제는 희생이기 때문입니다.
희생하십시오... 희생의 모습이 남들 보기에 파계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이단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희생하십시오. 희생이 있은 후에야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을 행하는 자만이 도를 이룬 자 입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행하는 모든 노력들은 허공을 울리는 메아리와 같습니다.
아무런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그것들이 이루어질때 우리의 영혼들은 보다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전생여행중에서...발췌)

 

---여기서 희생이라고 해서 뭐 큰것을 생각하거나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지금 여러분이 모두 하고 있는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는 것, 삶에 대한 참여가 희생입니다...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님들은 이미 창조 근원에게 봉사를 행하고 있지요....문제는 거기서 내가 '없다' 존재하지 않는다는 따위로, 각종 거짓뿌렁의 교리와 교설 따위로 존재 자체로부터 도망가는 자들입니다...없는 것은 어둠일뿐이고...여짓것 어둠의 환영에 우리가 싸여 있었으니까 그것이 '없다'였을 뿐인것입니다...이제 해방의 시기가 올것인데, 이 어둠에 대한 '없음'을 확대해서 모든 본래 상태의 존재 그 자체 우리 삼차원을 물론이지만 상위차원까지 그런 '없음'으로 보는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근원으로 이끄는 루트이고 길이기 때문이죠...그 길마져 '없다'고 하면 근원에 도달할수 없습니다....

 

덧 붙여 자기 자신이 감당할수 없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도 현명해지고 더 커지는 비결입니다....
근원은 이원성의 실험을 끝냈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세계엔 거기에 저항하는 무리들이 남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네라

2010.11.18
13:18:20
(*.34.108.88)

나란 무엇입니까....나는 생생히 존재하길 생명으로 존재의 현재진행형인 삶을 살아가길 말하는 것이죠.나가 누구입니까...자기 자신을 자아를 사랑하는 것이 나입니다...자아에는 낮은 자아만이 있는게 아니며 신과 연결된 높은 자아가 있습니다...iam that iam 이죠 근원이 여러분을 창조했음으로 근원을 사랑한다면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근원이 여러분을 통해 생생히 살아있음 다양한 겸험과 현존 존재함을 누리고 자 하는 근원의 의지가 나입니다...그것은 존재의 현재진행형으로서의 삶이기도 한데(상위차원도 진화의 연장선이고 존재의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삶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여러분이 도망하는 것은 아다무스가 경고한 바로 무지각 무존재에 빠지는 거나 다름없습니다)근원이 없음이 아니고 있음일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함부로 대할수 없습니다....여러분 자신또한 근원의 부분으로서 근원이기 때문이죠...다만 밀도와 차원상에 자기가 서 있는 위치가 다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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