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양태극 ~ 태극 베타 ~ 태극 오메가

~~~~~~~~~~~~~~~~~~~~~~~~~~~~~~~~~~~~~~~~~~~~~~~~~~~~~

널 보내고 돌아서던 날 그때 이미 난 죽었어
넌 그렇게 날 원망하며 나를 다 잊어줘
너를 사랑해서 또 널 원해서 아직도 나 갈수 없어
너는 행복해줘 내 몫까지도 살아줘 나 갈수 있게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추억만큼 나를 미워하기를
내 사람아 나를 찾지말아 너를 또 버린 나를

그래 너 그리고 나 함께 보낸 많은 시간아
다시 볼수 없는 나만의 슬픈 사랑아
그렇게 돌아서던 널 잡지 못해서 이렇게 후회하는 나는 오늘도
난 또 너와 함께 고르던 카페가 지금 내 눈 앞에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아 여기까지 와서 지쳐 고개를 숙여 울었어
다시 떠나간 날들속에 너를 찾아 또 난

너무 사랑해서 난 미안해서 이렇게 또 가지못해
다른 사람 만나 꼭 행복하길 바랄께 널 위해

나의 사랑아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은 모두 잊어주기를
내 사람아 제발 울지말아 이제 행복해줘

널 보내고 나 혼자 참 많이 울었을꺼야
나 후회해도 또 그리워도 이젠 날 볼수없어

내 사랑아 슬픈 사랑아 슬픔 아픔 모두 내가 가질께
넌 웃어줘 내가 갈수 있게 이젠 행복해줘

사랑아 슬픈 내 사랑아 슬픔 아픔 모두 내가 가질께
넌 웃어줘 내가 갈수 있게 제발 넌 행복해줘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74
등록일 :
2007.09.24
13:40:36 (*.180.54.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82/ee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7135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7197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9148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7839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6057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6515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050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361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744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89614
595 전설의 아틀란티스 [1] 베릭 2022-04-06 1242
594 이거 정말...!!! [11] 용알 2006-05-08 1242
593 시나리오를 받아든 자세.. file 미카엘 2005-12-14 1242
592 美, 이라크전 개전 거짓정보 이용 논란 박남술 2005-11-07 1242
591 "제니퍼 리" - 2004/01/24 (위대한 중앙태양) [1] [27] 김의진 2004-01-28 1242
590 혼란 [1] 유민송 2003-09-09 1242
589 Golden rule의 함정을 알 수 있는 글이 scintoy.com 에 있습니다. 홍성룡 2003-02-26 1242
588 메시지 읽어주시는 분께 감사드립니다. 靑雲 2003-01-11 1242
587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2007-05-26 1241
586 기억을 잊고... 유승호 2004-06-01 1241
585 [re] 5월 4일자 쉘단의 업데이트는 주말에... 이기병 2004-05-12 1241
584 자물쇠 열기 (임마누엘 3권 중에서) [21] 情_● 2003-12-17 1241
583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240
582 내면의 목소리 돌고래 2007-06-03 1240
581 영화 밀양, 수입해 들여온 영화다. 청학 2007-06-01 1240
580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김지훈 2006-04-05 1240
579 지구생명체를 보존하는 외계인과 컴퓨터의 미래 조강래 2006-02-08 1240
578 지영근씨 정말 미안해... 엘핌 2005-11-16 1240
577 벨링거의 선언 [3.26.] [1] 최정일 2004-03-30 1240
576 놀랍고 두렵습니다. 소울메이트 2004-03-07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