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곳에서 지금까지 메시지나 채널링 때문에 ..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분들은 솔직하게 적어 주세요.

이곳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써서 누군가 보복 할까봐 두려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 사건이 있다면 제가 법적으로 대응해 드리죠.

만약... 없다면..

영성계 채널링 어쩌고 씨부리고 다니시면서 이곳에서 청소년 피해 어쩌고
별 핑계 대며 쌈걸고 다니시는 분들은 그냥 입 닫고 찌그러져 계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조회 수 :
810
등록일 :
2007.05.18
00:27:19 (*.154.107.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851/e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851

김지훈

2007.05.18
08:33:43
(*.139.111.78)
채널링 메세지 때문에 정신적 피해입는 분 많을걸요? 지금은 덜하지만 무분별할때는 마치 내일이라도 외계인이 나타날것만 같은 메세지들이 있었죠. 영성계에 채널링 메세지가 차지하는 것이 생각보다 큽니다. 채널 메세지가 없었다면 영성계가 태어나지도 못했을걸요? 그런데 채널링 하는 사람이나 메세지에 의심이 생겼는데 이것이 왜 큰 일이 아닙니까?
마치 이것은 사회에서 부조리한 행태를 보면서도 너무 자주봐서 무감각해진 상황과 비슷합니다. 채널메세지가 하도 틀리는게 많고 수상한게 많으니깐 시간이 좀 지나서는 이것에 무감각해지고 그러니 너욱더 무감각해진 분들은 채널링 메세지 비판에도 무감각하겠죠... 아마도 이곳에 짧게 있으신분부터 채널링 메세지 비판에 더 선구적일걸요?
암튼 채널링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여 거짓 채널메세지에 그다지 화내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의 경지는 어떨지 모르지만... 최근 영성계 입문한 사람들로선 여기를 탈뇌하느냐 마느냐가 걸린 문제일지 모르죠...

돌고래

2007.05.18
09:52:26
(*.238.46.91)
김지훈님이 말씀 하시는 것도 좀 애매모호 하네요.

저는 실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체험이나 실례를 듣고 싶은데 님은 그냥 두리뭉실하게 그럴 것이다 라고 상상만 하며 비판 하는 것 아닌가요?

일례로 어떤 사람이 온라인겜에 중독이 되어 다니던 학교조차 때려 치우고 거기에 매달려 인생 허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이 겜하고 있는 겜방 주인을 욕하실 건가요? 아님 게임사 사장을 욕할 것인가요?

대부분 사람들은 중독된 그 사람에 대해 욕하지 않나요?

사실 저도 겜을 좋아 하지만 나쁜측면만 있는게 아닙니다. 하루 일과의 스트레스를 풀때 좋기도 하고 머리운동 하기에도 아주 좋은게 겜입니다.

채널링도 다 좋다고는 할 수 없져. 그런데 두리뭉실하게 이렇게 될거다 라고 예상만 하며 채널러만 깐다면.. 좀 이상한 방식 아닌가요?

청학

2007.05.18
10:39:41
(*.112.57.226)
피해보상?
이런 세계에서의 피해보상의 조건을 실정법에서는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그저 각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죠!~

모 단체처럼 감금한 것도 아니고, 강요한 것도 없잖아요!~

구석

2007.05.18
14:56:57
(*.238.152.115)
돌고래님 질문 자체가 어의가 없군요 ㅋㅋ 김지훈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돌고래님 정말 채널러 본적은 만나본적은 있나요? 막말로 조또 아닌것들이
지가 채널링을 한다는등 함부로 이래 저래 얘기했을때 영성 초보들이 듣기에 어떻했습니까? 절대 간과 해서는 않될부분입니다. 날아라님 말씀처럼 그들이 우월적인 영성 메트리스에 빠져서 허우적될수도 있습니다. 님을 위해 아주쉽게 예를
들어 볼께요 중학생 정도 놈한테 너는 딱보니깐 얼굴이 이래 저래 분위기가
이런것이 전생에 이순신이었어 너는 어느 별나라에 대장이었다. 넌 특별난
인간이야 사명자야 빛의 일꾼이야 등등 이런 얘기를 듣는 청소년들이나 영성
초보들은 환상에 허우적된다는 얘기지요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도대체 이렇게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하시고 계속 채널러들을 두둔하시렵니까?
진짜 채널러 만나본적있어요? 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돌고래

2007.05.18
16:09:21
(*.238.46.91)
저 조차 구석이라는 닉네임에 어이가 없군요.
첨 보는 아이디인데 언제 어디서 뿅하고 누가 신호 하면 나타나는 그런
존재 이신가? ㅎㅎㅎ
누군지 몰라도 소환력 대단 한거 같은 푸캬캬캬캬.

님이야 말로 채널링에 허우적 거려 그 머냐 영성 매트릭스인지 메트인지에
빠진 사람 있으면 소개좀 해 주시죠? ㅎㅎㅎ

없으면 그냥 구경 하며 입 닫고 ㄱㅖㅅㅔ 요

그리고 어의는 경복궁에서 찾으시길.. ㄲㄲㄲ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2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61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24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37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7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5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73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015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62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655     2010-06-22 2015-07-04 10:22
481 종교의 지고(至高)ㅡ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4     2006-04-04 2006-04-04 17:40
 
480 10 오성구 834     2004-06-02 2004-06-02 16:21
 
479 소리의 집들이 모임 공지 ^^ file 소리 834     2004-06-01 2004-06-01 23:03
 
478 사탄에 넘어가지마라. [2] 김형선 834     2004-05-20 2004-05-20 23:56
 
477 031221 영성연합파티사진 우진화카페 자료실에 올립니다. 큰곰자리 834     2003-12-23 2003-12-23 10:39
 
476 얼음천공... 김세웅 834     2003-12-10 2003-12-10 10:45
 
475 이라크와 관련된 미스테리기사모음 (2) 최강 834     2003-04-07 2003-04-07 11:22
 
474 유근피 차 ㅡ 피가 썩는것을 막는 천연 치료제 [2] 베릭 833     2021-10-20 2021-10-20 17:21
 
473 베릭은 지능이 없는 것 같구나.... 조가람 833     2020-04-26 2020-04-26 13:51
 
472 베릭 지우개 직업 백수다. [5] 조가람 833     2020-06-16 2020-06-16 23:46
 
471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833     2007-05-11 2007-05-11 19:27
 
470 충돌하는 두의식을 하나로 모으기 똥똥똥 833     2007-05-05 2007-05-05 15:36
 
469 어제 아침 명상(펌)- 하얀구름님 이수향 833     2006-06-07 2006-06-07 16:48
 
468 창조의 수수께끼와 인류의 원형 ( 1 ) 조강래 833     2006-04-23 2006-04-23 18:26
 
467 헤르몬 산에서 머무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3     2006-03-15 2006-03-15 17:34
 
466 창조의 진실.. 윤여정 833     2005-10-27 2005-10-27 21:31
 
465 맑은 거울은 언제나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는다 코스머스 833     2005-09-18 2005-09-18 18:07
 
464 사랑으로 함께.. [2] [3] 문종원 833     2005-06-06 2005-06-06 05:13
 
463 레이디 카지나 메시지 - 2/22/2004 [2] [1] 이기병 833     2004-02-27 2004-02-27 08:42
 
462 태풍매미로인한 피해를 보고 [2] [5] 물결 833     2003-09-15 2003-09-15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