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0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꿈속의 시간은 정오쯤되었습니다..생생한 현실같았습니다.깨고보니 꿈...이더군요...

온천지가...뒤바뀌고...예전에 들판이던 땅이 솟아올라 높은 산이되고...
산이던곳이 내려앉아있는모습...산들의 융기가 참 눈여겨 보이더군요.....

하늘은 청정하고.....하늘에 수많은..비행체가 널려있군요...

지진과 산의 융기...바다의 해일과 홍수..때문인지..
사람들이 우왕좌왕합니다..갈피를 못잡는군요..이제 죽었구나..하면서.울먹입니다..

제 눈앞에 비행체 한대가 보였습니다...
제가 그것을 타고..제가족을 구하기위해 산쪽으로 갑니다..
제가.그비행체속에서 운전을 합니다..제맘대로..비행체가 자유자재로 날라갑니다..
그리고..가족이있는 산둔턱으로 날라갑니다...그다음꿈은...잡몽..인듯하여.ㅡㅡ;;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75
등록일 :
2005.05.31
15:46:38 (*.73.255.2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396/3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396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675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74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64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380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58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019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04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16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997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4719
570 성약성서에서 pinix 2004-03-22 1202
569 익명공간의 채널링 메시지들 민지희 2002-09-21 1202
568 베릭님께서 제 영의 빛이 강렬하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6] 레인보우휴먼 2021-12-16 1201
567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2022-01-06 1201
566 동원훈련귀가중 [1] 임기영 2006-05-18 1201
565 수동적으로 메시지를 받들지말라 -지구인의 메시지- [8] ghost 2006-05-11 1201
56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2005-10-22 1201
563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2008-04-24 1200
562 12위원회님들께..~ [1] [1] 2007-10-25 1200
561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2007-09-28 1200
560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2007-07-01 1200
559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2006-06-18 1200
558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1 1200
557 골든네라님, 고맙습니다. [1] 그냥그냥 2005-05-22 1200
556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2004-06-28 1200
555 백혈병 [3] 유민송 2004-05-10 1200
554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2004-03-26 1200
553 정말로 ..당신은... [1] 나뭇잎 2002-12-18 1200
552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2007-08-29 1199
551 묵상의 시간 [1] 돌고래 2007-06-03 119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