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알 듯 모를 듯!
왜 사람들<특히 영성계 파트>은 여호와(야훼)족 외계인을 싫어하는 지, 그를 전쟁과 파괴의 신으로 몰아 부치는 지 궁금합니다.
혹, 잘 아시는 분 말씀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외계인이여, 대한민국에 착륙하길 바란다.  지금이 적기이다. 친프리메이슨적인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착륙이 더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니 빨리 대한민국을 방문하길 원한다.
조회 수 :
883
등록일 :
2004.03.11
09:35:35 (*.219.148.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97/e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97

lhk

2005.08.11
03:16:43
(*.78.245.220)
어. 세발, 왜 빨리 착륙안하는 겨. 말만 지지리도 떠들어놓고. 어. 세발 . 이거 더러워서 원. 우리도 비행접시 만들고 공간이동하고 타임머신만들어서 다른별에 가보고 미래에도 가보고 하자. 나 원 . 더러워서 .어디 당근 들고 당나귀를 갖고 노냐?
우리가 당나귀여? 쎄발. 이래저래 꾸슬리는 은하연합이나 검은 세력이나 비슷비슷한거 아녀? 혹시 고래등 싸움에 새우등만 터지는 거 아녀? 원체 고래등이 넓어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그놈들이 그놈들이고 터지는 건 새우등아녀? 우리 새우등도 이제 이놈 고래등 저놈 고래등에 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우리의 등을 하마등만큼은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도 우리의 미래를 고차원 과학과 강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간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도 우주 사회에서 어엿한 한일원으로 참여할수 있을겁니다. 언제까지 저 썩어빠진 검은 세력과 마치 애들갖고 노는것 같은 은하연합만을 기다리고 의지하겠읍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우리자신이 신이 될수 있는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우리자신안에서 우리를 발견하는 우리가 됩시다. 우리 바깥에서 우리를 찾을려고 하지말고. ""가장 우리적인것이 가장 울타리적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867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939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3768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2582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072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02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220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35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121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36354
16972 진실 로고스 [1] 진실 2007-06-02 873
16971 죽도록 사랑해 유승호 2008-01-04 873
16970 백수년은 아무것도 모르네요. 조가람 2020-06-17 873
16969 4대 기본 사회법 라엘리안 2002-08-23 874
16968 어제에 이어서...(2부) [1] 정진호 2003-02-23 874
16967 [re] 빛의 다이아몬드 핵(대천사 미카엘) [2] 피라밋 2003-11-22 874
16966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2004-05-23 874
16965 백두산,고구려유적지 방문기 [3] 김명수 2006-06-08 874
16964 내면의 소리.. [2] 문종원 2006-06-21 874
16963 '부시 암살' 가상 다큐멘터리 논란 ... file 코스머스 2006-09-04 874
16962 내가 감동했고 항상 기억하고 있는 메시지 아트만 2007-04-19 874
16961 소는 열심히 일하면 고기가 된다 [4] 유승호 2007-05-26 874
16960 서서히... 질려지는 영성이라는 이름,그리고 쪽지 보내신 똥파리님께 [5] 마리 2007-06-02 874
16959 *** 가짜 메시지 구분법 *** ghost 2007-10-04 874
16958 집착에 관하여..... [5] On Style 2007-10-23 874
16957 넬라판타지아 아트만 2020-06-16 874
16956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2021-11-26 874
16955 작전테라를 책으로 만드신다니 필요하시분은 아무대루 2002-12-16 875
16954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2003-04-01 875
16953 황금자를 거머쥔 자들의 횡포를 경계하십시오. 제3레일 2003-07-18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