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기도합니다.

저너머에
얼굴도 모르는 이를 쉽게 미워하지 않고..

그가  괴로운 에너지를 보내려고 하면,

받지 않고 다시 그에게 되돌려 보낼 수 있으며..

내가 괴로운 에너지를 발하려 할 때 미리 눈치챌 수 있으며..

내가 가려고 했던 방향이 아닐 때에는 결연히 돌아설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원합니다...

겸손함에 또한 배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 모든 것을, 나의 뜻과 나의 생각과 나의 행동으로 밑받침하여 이룰 수 있음을  믿습니다.

끝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09
등록일 :
2003.11.25
11:26:19 (*.77.242.1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699/2d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699
목록

김의진

2003.11.25
17:28:13
(*.100.207.77)
최근의 제 개인적인 행동들에 대해 뒤돌아봅니다.

제 자신의 수첩에 담아야 할 부분과 공개적이어야 할 부분들에 대한 분별이 흐렸습니다.

제 에너지의 남발이 있었고, 이로 인하여, 부적절한 에너지를 조장했음을 느낍니다.

월권이 있었고, 또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습니다.

경솔하였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209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31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132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91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096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45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544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691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494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9695
548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2005-05-01 977
547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977
546 독서에 관한 명언 [2] 오성구 2005-02-01 977
545 영(靈)의 혼(魂)-자주성/창조성/통일성의 의식작용 불꽃 2004-01-08 977
544 마음이 흔들리며,,,, [1] 백의장군 2003-09-21 977
543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2003-09-18 977
542 +++모두가-의심-믿지-못할때--과감히-앞장서서 믿는-용기-지혜+++ [3] syoung 2002-08-27 977
541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2002-08-25 977
540 진실탐구 ㅡ [ 여론조사 ] 대장동 책임..이재명 45%, 윤석열 22.7% [5] 베릭 2021-11-15 976
539 그레이 외계인은 ? [1] 베릭 2021-10-31 976
538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2007-08-20 976
537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976
536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976
535 상상해보세요!!! - Bellringer 12/13/2003 (퍼옴) [2] [21] 이기병 2003-12-17 976
534 *.* [1] [29] 이혜자 2003-12-12 976
533 "스 무 이 셩 " 새소식 [1] 셩태존 2003-10-15 976
532 아, 성인의 진정한 경지는 어디인가? 유영일 2003-08-10 976
531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2016-10-28 975
530 양재동 월요 공개강의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2008-02-01 975
529 추억의 은행나무 [1] 노대욱 2006-06-25 97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