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조회수가 리플수보다 많다는 것이다.
근데 딴지걸고 보면 정말 이상한 일이다. 한사람이 두번 세번 읽고 리플 달았다고 해도
조회가 백이면 리플이 10개 이상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왜 그렇게 리플 수가 적은가.
내생각을 말해본다.
1. 답글 달기가 두려운 것이다. - 욕먹는게 싫은 것이다.
2. 이해가 안된다.- 읽는 이가 모르는게 많거나, 아니면 글 쓴 사람이 횡설수설이다.
3. 제목하고 다른 내용이다. - 관심 밖의 글이다.
4. 글 읽다가 전화왔다 - 전화받고 바로 밖으로 나갔다.
5. 글만 읽고 글 쓸 성의는 없다. -  나만 알았으면 됐다.

다른 경우도 많겠죠. 근데 아무리 적게 잡아도 조회가 백이면 리플이 10은 나와야
되는 거 아인가요. 무골인간이 아니라면 글읽고 뭔가 생각이 있을 것 아닙니까.
생각을 공유합시다. 조회수와 리플수가 조화를 이룰 정도가 되면, 뭔가 희망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리플 잘 달지 않습니다.  우리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
리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아직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조회 수 :
1407
등록일 :
2003.11.21
11:23:55 (*.77.65.10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607/d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607

김세웅

2003.11.21
13:51:57
(*.146.130.202)
리플을 달지 않는 이유중에 대부분은 '동의, 무시, 이해'가 아닐까요. 동의한다고 해도 그걸 일일이 적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무시는 말 그대로 무시 또는 논의할 생각이 별로 없음 일테고, 이해는 약간의 다른 생각이 드나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함으로써 안 적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가 가장 많이 하는것은 동의와 이해입니다. 그래서 제 입장에서는 동의하더라도 그걸 계속 리플로 달 수는 없다고 말씀드린것이죠.

저너머에

2003.11.21
14:05:28
(*.77.58.155)
리플에 동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925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6003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940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636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849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5319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930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42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6245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7514
573 빛의 아카데미에서 프로그램 운영이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은행 2005-04-05 1222
572 *.* [1] [29] 이혜자 2003-12-12 1222
571 평화를 위한 평화조정자들의 활동들... [1] 김일곤 2003-03-10 1222
570 내란선동 내용들 ㅡ '이석기 前통진당의원같이 민족민중 애국애족 타령하는 추종자들은 황교안을 비롯한 우파 남한국민들을 딥스취급하면서 쳐죽여야 할 적으로 여기고 증오한다! 그래서 폭력적인 혁명과 심판과 싹쓸이청소 타령을 한다! 남한국민 절반이 딥스세력이라는 선동질은 결국 우파쪽 국민들을 뜻하는 것이 아니던가??? [1] 베릭 2022-03-13 1221
569 여러분들이 믿는 것들에 대해서.. 문종원 2007-10-08 1221
568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2007-05-26 1221
567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29 1221
566 어떠한 아젠다도 갖지 마세요 ^8^ [3] 신 성 2007-06-06 1220
565 종교와 역사에 대하여 얼마나 아시나요? [2] [1] 김지훈 2007-05-14 1220
564 좀 더 용기를 내 주시기 바랍니다 file 흐르는 샘 2007-05-01 1220
563 샴브라 새에너지 시리즈에서... ^^ [1] [21] 이주형 2004-06-06 1220
562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3부- [1] 하지무 2022-03-21 1219
561 셀프티칭 - 나와의 대화를 시작하며 사랑해효 2016-01-19 1219
560 성약성서에서 pinix 2004-03-22 1219
559 함께 명상하실분.. [1] [3] 김혜연 2002-08-27 1219
558 역정보원으로 의심받는 사례 ㅡ 오벨리스크와 수례바퀴 등장으로 간접적인 이미지 주입시키기 작업/ 피할수 없으니까 순응하라는 뜻인가? 문제해결책은 절대 말 못하는가? [11] 베릭 2022-05-09 1218
557 KEY 15 : 지구 행성에 대한 간략한 역사 (2/3) /번역.목현 아지 2015-10-16 1218
556 님들이 홀로 그램이라고 여기는것들의 체험 [1] 12차원 2011-02-15 1218
555 환난에 대비하는 길 [1] 조강래 2007-10-04 1218
554 묵상의 시간 [1] 돌고래 2007-06-0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