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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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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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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몰랑펭귄
http://www.serendipity.li/wtc.html
그 날의 사건들에 대해 여러가지 의문점들을 기술해 놓았네요.
진실을 알게 되면 미국 국민들의 분노가 이만저만이 아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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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44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513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433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16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36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800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82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0943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781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2484
2010-06-22
2015-07-04 10:22
570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2005. 10. 18) -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최옥순
1199
2005-10-22
2005-10-22 23:01
569
내면의 가슴의 소리 [은하연합 메시지들 중..]
[7]
비네스
1199
2005-08-28
2005-08-28 18:30
568
허공
[1]
산호
1199
2003-02-09
2003-02-09 22:41
567
지구 평면설 주장 8 - 유튜버 이상한놈 달과 별의 이동속도 영상의 진실
베릭
1198
2020-03-10
2020-03-10 22:54
566
"식당 마트도 방역패스 멈춰달라"..뿔난 시민들 촛불집회 연다 ㅡ "방역패스가 기본권 침해" 법원 결정 파장
[1]
베릭
1198
2022-01-06
2022-01-07 08:38
565
세상은 여러분이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도사
1198
2007-09-28
2007-09-28 17:17
564
늦게나마 홈피개편에 공감하며...
[2]
이태훈
1198
2007-07-01
2007-07-01 02:59
563
묵상의 시간
[1]
돌고래
1198
2007-06-03
2007-06-03 00:40
562
성약성서에서
pinix
1198
2004-03-22
2004-03-22 18:52
561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유승호
1198
2002-09-05
2002-09-05 20:18
560
개딸에 쫓기는 친문..11년전 스스로 판 무덤에 갇혔다 [위기의 민주당]
[2]
베릭
1197
2022-03-12
2022-06-08 08:04
559
베릭 이곳 빛의 지구 사이트에서 꺼져 버려
빚의몸
1197
2020-06-12
2020-06-12 01:04
558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197
2014-12-19
2014-12-19 12:11
557
무한한 영혼...
정신호
1197
2007-03-23
2007-03-23 17:57
556
역사는 동시적인 반복의 흐름을 탄다.
[4]
청학
1197
2006-06-18
2006-06-18 20:00
555
"부시 대통령 낙선을" …美전직관료들 성명
김일곤
1197
2004-06-28
2004-06-28 08:16
554
백혈병
[3]
유민송
1197
2004-05-10
2019-03-01 09:55
553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1197
2004-03-26
2004-03-26 15:12
552
독사 (독한꽃)가 피었습니다.
[2]
선장
1196
2022-04-28
2022-05-30 16:02
551
분노는 무엇을 먹고 자라는가?
유영일
1196
2008-04-24
2008-04-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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