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을 좀더 신선한 에너지로 열어 갈 수는 없을까요?
“읽으면 저절로 힘이 솟고, 에너지가 충전되고, 나 자신의 신성을 더욱 더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그런 글을 만남으로써, 하루를 열 수만 있다면!”
그런 바람을 늘 품었더랬습니다. 아침 신문에서 만나는 에너지들이 늘 피곤한 것들이기 십상이라는 것도 한 가지 이유였을 것입니다.
이제 저 자신이 원하는 분들을 향해 그런 바람을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 책에서 읽은 감명 깊은 메시지나 이야기들, 제가 저에게 속삭임으로써 에너지의 고양을 경험하곤 하는 ‘명상의 말들’을 원하는 분들에게 e메일로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의 연결을 통해서 함께 명상을 하고, 기도를 하는 일도 시도할 것입니다. 실현시키고자 하는 일과 사연을 저에게 메일로 알려주시면, 모두가 에너지를 모아서 그분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중보 기도 또한 행할 것입니다.
아침마다 e메일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메일 주소를 알려주세요. 저의 주소는 yoyoyi91@hanafos.com이랍니다. 전화는 031-815-9155, 016-353-915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