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틀란티스의 과학력과 현대의 과학력 1

화려했던 고대문명….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문명의 힘은 초대형 크리스탈로부터 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틀란트스인이 보여준 자연에 대한 높은 탐구심과 열정은 외계문명과의 잦은 교류를
촉진하였고
그것들은 결국 “자연의 힘”을 통제 할 수 있는 힘을 얻어내는 결실을 이루는데 원인을 제공했죠.

초대형 수정체의 원리는 수정체에 태양에너지를 모아서 그것을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방사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들이 쓰는 전기라이터에 아주 작은 수정체가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수만볼트의 전기를 순간적으로 발생 시키죠. 저도 어렸을 때 그것으로 장난을 많이 쳤었는데..ㅎㅎㅎ 수정은 어떠한 힘을 다른 힘으로 바꾸는 굉장한
녀석임이 분명 합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쓰는 무선통신장비에도 가장 필 수 적인 부품임이 분명하지만 아틀란티스인과는 달리 자연 에너지에 대한 특정한 부분의 연구나 지식이 결여  
되어 있는 관계로 부활은 꿈도 꾸지 못할 겁니다.
그들도 그것을 연구하고 실질적으로 모든 방향으로 물질을 추진 시킬 수 있는 대형 수정체를 가공할 때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고 하니까요…

그들은 과학센터에 거대한 돔을 만들어서 대형 수정체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각종 운송체는
수정체의 힘으로 공중에 뜨고 운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중에 그냥 정지 할 수도 있었고
바다속을 추진 할 수 도 있었다고 합니다.

이 힘을 건축에 응용하면 굉장하겠죠? 수천톤의 돌덩어리들을 공중에 붕붕 띄어서 굉장한
건축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노동력을 투입 하지 않고 왕가의 상징물이라든가
수천명이 잠자고 먹고 생활할 집단 거주지도 만 들 수 있습니다.
어디 이뿐이겠습니까? 관계수로를 건설 할 필요 없이 특정 지역의 물을 마음대로 끌어
올 수있죠…기후에 상관 없이 농작물을 풍요롭게 키울 수 있습니다.

현대의 문명와 비교 해봅시다. 우리들은 바퀴4개 달린 자동차를 인류 역사의 최고의 진보물로 뽑는데 주저 함이 없습니다. 자동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으로 조립되어 대규모 분업과 노동력이 없으면 만들기 불가능합니다. 문제는 화석연료를 태운다는 것이죠…화석연료는 한정 되어 있으면 심각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지구를 오염 시킵니다. 특히 고장도 잦고
지상에서 선형적으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고 탑승자들이 죽거나 다치죠…
항공기는 어떻습니까? 날개가 있어야 하며, 강력한 추력을 통한 양력을 항상 얻어 주어야 합니다. 항공기 자체적인 동력으로 말이죠…동력이 끊기거나 날개가 뿌러지면 그대로 지상으로 추락합니다.

여기서 볼 수 있듯이…문명의 풍요로움과 혜택은 극과 극을 달리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문명은 매우 혹독한 노동의 대가에 비해서 그다지 얻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자본주의 문명이 발전 하면 발전 할수록 지구는 파괴되어가고 정신적은 고통은 나날이 커져 가는 것입니다. 문명전환의 열쇠는 “에너지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물론 아틀란티스 문명이 영원히 위대했던 것은 아닙니다. 아틀란티스 문명은 강력한 과학력이 있었지만 정신은 서서히 부패해 갔습니다. (2에서 계속)
조회 수 :
1764
등록일 :
2002.08.06
22:19:58 (*.223.31.2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475/2d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475

홍성룡

2002.08.06
22:35:16
(*.55.28.174)
그래봤자 아틀란티스는 어둠의 지배 시기였고, 지금도 어둠의 영향이 적지 않은 못된 때입니다.

하이어라키

2002.08.07
02:51:20
(*.107.131.153)
현대 문명의 특징을 한마디로 전기 문명이라고 한다면,
아틀란티스의 문명은 자류(magnetic currency) 문명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02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099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03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733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94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541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9398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251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634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8469     2010-06-22 2015-07-04 10:22
773 [라나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41편/ 2023년 2월 13일 아트만 1718     2023-02-14 2023-02-14 20:24
 
772 라엘리안의 창시자 보리옹이 설립한 클로네이드 회사(복제인간 기술은 머지않아 상용화가 될것입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906     2023-02-18 2023-02-19 23:08
 
771 정복자들이 두려워 하는 창조자들 아트만 1940     2023-02-18 2023-02-18 15:16
 
770 푸틴 대통령, 연방 의회에서 연설>>>대통령의 날 2월 20일 트럼프, 연설 및 어젠다 47 발표! 아트만 1728     2023-02-22 2023-02-22 12:04
 
769 국제 상황 / SCOTT 가 보는 세상 아트만 2974     2023-02-22 2023-02-22 12:36
 
768 평등을 외치면서, '계급'이 생겨버린 중국의 딜레마 [조영남의 중국통 최종화] 아트만 1610     2023-02-22 2023-02-22 12:57
 
767 미국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이 정부는 무너진다 (리차드 블랙, 전 버지니아주 상원의원) 아트만 2351     2023-02-26 2023-02-26 21:41
 
766 러시아 단 한국가만이 미국 CIA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를 막으려 했었고 평화를 지향했던 나라 아트만 2114     2023-02-27 2023-02-27 09:05
 
765 부패한 것으로 입증된 우리의 금융 시스템 아트만 2000     2023-03-01 2023-03-01 18:39
 
764 은하연합이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고 있다 [1] 아트만 2392     2023-03-02 2023-03-02 21:26
 
763 헤븐스 크로스 관련 아다무스 메시지 - 2023. 3. 4 [1] 아트만 2408     2023-03-10 2023-03-16 20:42
 
762 JMS 정명석은 바지사장 ... 뒷배가 따로 있다 [4] 베릭 3316     2023-03-10 2023-04-20 20:27
 
761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아트만 2072     2023-03-11 2023-03-11 17:24
 
760 필슈나이더 강연 영상 요점 정리 자료 ! 아트만 2370     2023-03-12 2023-03-12 14:43
 
759 어머니 지구, 성모 마리아, 엘 모리아, 아크투리아 고등 평의회: 2023년 3월은 준비할 때다, 준비하라 아트만 2357     2023-03-16 2023-03-16 23:46
 
758 노무현 재단의 반박 베릭 2070     2023-03-17 2023-06-03 02:40
 
757 사랑의 3인조(Triad) 구축하기 아트만 1952     2023-03-21 2023-03-21 09:17
 
756 '람타'를 지금 다시 보시기를 권합니다. 아트만 2222     2023-03-21 2023-03-21 19:45
 
755 콴텀 환불 어디서 나왔나? 아트만 2208     2023-03-21 2023-03-21 20:20
 
754 은하연합의 획기적인 메시지 아트만 1638     2023-04-01 2023-04-0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