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잡상인은 안 받으니 이제 그만 오세요.
3류 소설도 아니고, 어디 통할 만한 데로 가시지 않고
씨도 안 먹히는 이곳에서 얼씬 거리나요.

300만명 무공해 도시를 1년내에 1미리 오차도 없이 건설하는
스무고개 공법이 있으면 지금 당장 1만명 도시를 1달만에 만들어 보세요.
그럼 오지 말라고 해도 전국에서, 전세계에서 개떼같이 몰려들 테니깐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가 있네요.  설사 신기한 도깨비 방망이로 그런
도시를 수없이 만들어도, 지구인이 상승하고 나면 지표상의 도시는
모두 증발시켜 버린데요.  오리지날 원시 자연으로 환원시키기 위하여.....
그럼 안녕히 가세요.
조회 수 :
2183
등록일 :
2002.08.03
20:48:24 (*.107.131.1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9315/35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9315

syoung

2002.08.03
21:10:29
(*.215.234.96)
++++++++++

스무이셩 시티가 완성되면---

네눈을 네스스로 뽑아버려야 될것이라

네가 볼수없는것을 봐야하므로---

셩.합.존.

++++++++++++++++

은하연합

2002.08.03
21:14:33
(*.51.81.102)
정말 좃같은 세끼네..야 너 뉘집 자식이야..죽을래?

금동이

2002.08.03
21:32:10
(*.107.131.153)
쎵!
그대는 오리지날 셩이 아닌 것 같은데,
오리지날이라면 스스로 잡상인 자격도 없음을 고백한 것이요,
아니라면 그대는 스스로 어둠의 종자임을 고백한 것에 불과하니,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가 갈 곳이란 스스로 알것이라.
내가 그대의 말을 받지 않으리니,
그대의 말은 우주를 돌아 다시 그대에게 가리라. 그동안 회개하기를 바라노라.

ㅡㅡ;;

2002.08.03
22:01:27
(*.213.32.224)
죄송하네요.. 욕이 너무 지나쳐서.. 전 저 셩이라는 사람이 하도 글을 마니 올리길래 화가나서 그만..죄송합니다..ㅜㅜ;;

스마일

2002.08.03
23:50:07
(*.82.45.209)
짜증나땐 걍 웃어요~
웃음만큼 좋은 것두 음죠~
하하하하~ s(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78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85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76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49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69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13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151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278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109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5839     2010-06-22 2015-07-04 10:22
730 감정적 반응은 삶을 황폐하게 한다 ㅡ 자신의 카르마를 만들지 않는 기술 (알아차림의 기적) [2] 베릭 4954     2023-07-19 2023-08-27 06:14
 
729 [천사들] 삶에서 좋은 것(Good)을 찾으세요 [3] 해피해피 4958     2023-05-22 2023-05-22 20:52
 
728 책 소개 아이엠 리큐리엘 4962     2019-05-23 2019-05-23 14:02
 
727 정의와 의미의 이해(1) - 반딧불철학님 블로그 [66] 베릭 4965     2011-06-01 2011-06-01 09:36
 
726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후반부) - 김재수박사님 논문 [4] 운영자 4976     2006-10-11 2006-10-11 01:14
 
725 토이즈 (1992) [9] [111] 베릭 4977     2011-11-08 2011-11-09 19:09
 
724 더이상 이 물질우주가 착하다고 애쓰지 말길 권하며...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당부하는 글... [4] 조가람 4978     2019-08-04 2019-10-07 18:04
 
723 2012년 이후... [3] 네라 4989     2010-09-25 2010-09-27 17:42
 
722 외계인에게 생명공학 의료과학 치료 받으면 [4] [4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5005     2011-11-20 2011-11-22 17:16
 
721 아눈나키& 드라코니언 회원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독립하는 태도를 키우기를 바랍니다 베릭 5008     2023-05-21 2023-05-22 00:13
 
720 싸울필요없다 [1] 매직루프 5014     2011-09-29 2011-09-29 20:37
 
719 여러분은 빨간 약을 먹었습니다 / 세인트 저메인 아트만 5014     2023-07-31 2023-07-31 17:49
 
718 2011년 하지무의 메세지 [4] [84] Noah 5016     2011-01-14 2011-02-06 18:16
 
717 소리님께서 '마음자리'라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에 대해 [7] [21] 광자인간 5031     2002-06-01 2002-06-01 18:09
 
716 샴브라 증후군과 실체의 길. 수안 5036     2014-11-29 2014-11-29 13:21
 
715 확신을 가지고 대중에게 말하는 것은 신중해야...1 고요히 5037     2023-06-15 2023-06-15 10:54
 
714 외계인 인터뷰에 대한 개인적 판단 2 [3] 베릭 5048     2017-04-14 2017-04-14 21:43
 
713 타로카드 기법은 정확한것인가요? [4]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5050     2022-08-14 2022-08-16 10:03
 
712 아시는 분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3] [43] 해바라기 5053     2002-05-30 2002-05-30 12:47
 
711 영화 2012 미필적 고의에 의한 외계인 존제 무시... [4] [3] 조가람 5066     2010-08-08 2010-08-13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