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예슈아] 하느님을 신뢰하고 스스로 깨어나도록 허용하라
alliswell추천 0조회 6523.12.21 10:14댓글 1

예슈아: 하느님을 신뢰하고 스스로 깨어나도록 허용하라

2023. 12. 19

채널: 존 스몰맨 John Smallman

전 세계적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계속되는 전쟁과 분쟁이 격화되면서 전투원뿐만 아니라 민간인들도 

많이 죽고 다치면서 전 세계 사람들이 점점 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일대일로, 그리고 국가와 국가 간에 상호 작용하는 방식에 있어 거대하고도 절대적으로 중요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기입니다.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추구해 왔던 변화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즉각적으로 느끼지는 못하겠지만

이제 마침내 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와 다른 사람들이 계속 상기시키듯이: 하느님을 신뢰하세요.

오직 그분만이 존재하시고, 그분만이 실재하시며,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뜻이 항상 실현되는 것은 그분의

현존 안에 있는 것이 항상 제공하고 유지하는 평화와 기쁨에 영원히 포용되고 감싸이는 것입니다.

삶은 영원하고 죽음은 종말이 아니며, 그것은 여러분이 진정 누구인지, 그리고 의식이 있고, 살아 있고,

깨어 있고, 구속받지 않고, 실제로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뿐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진실로 어머니/아버지/하느님에 의해 창조된 신성한 존재이며

따라서 항상 그분과 분리될 수 없고 영원한 결합 상태에 있다는 것을 완전히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하느님은 하나이지만, 여러분이 그분과의 분리라는 비실재적인 상태를 경험하기로 선택했을 때,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하나임(Oneness)을 잊기로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여러분이 

창조된 무한한 자유의 상태보다 더 많은 자유가 매 순간 여러분에게 이미 제공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만들고 들어간 비실재적인 분리 상태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하는 광활한 물질 우주에서 언제라도 경고 없이 여러분의 존재를 

종식시킬 수 있는 하찮은 무력한 개인으로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안에 둘러싸여 있는 것 같고, 

육체가 죽어 존재가 완전히 종결되는 것 외에는 출구가 없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은 얼마나 끔찍한 

상태입니까?

그렇게 두려움이 탄생했습니다! 비실재적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 그리고 물론 그 선택 이전에는 

경험은커녕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는 것이죠.  여러분이라는 존재, 즉 사랑은 그것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 모든 것, 비실재적인 모든 것으로부터 완전하고 완전하게 자유롭습니다.  두려움을 경험한다는 

것은 끔찍하고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온 오랜 세월(짧은 순간) 동안, 그것은 항상 

어느 정도 존재해 왔습니다.

두려움은 여러분이 참여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매우 비실재적인 상태입니다. 

두려움은 에고의 주요 측면으로, 모든 종류의 위험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준다고 믿도록 설득하여 

우리를 통제할 수 있도록 두려움을 믿고 이에 관여하도록 부추깁니다.

순간적인 두려움은 부상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순간적인 위험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는 

유용하지만, 그것이 삶의 방식을 지시하도록 허용하면 자신이 자유롭지 않다는 믿음, 안전을 원한다면

관여해서는 안 되는 특정한 생각, 말 또는 행동이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안전의 결여는 비실재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의 또 다른 측면이며, 여러분이 그것을 믿는다면 불필요하게

여러분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간으로서 살아 있다는 것이 언젠가는 영원한 존재의 완전한 종말로

끝나는 실제 경험이라고 믿는다면 인간의 형태, 즉 신체는 생명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취약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머니/아버지/하느님에 의해 평화와 기쁨 속에서 그분과 합일하여 영원히 사는 영원한 신성한

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존재가 최종적으로 그리고 돌이킬 수 없게 종료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 참된 상태는 변할 수 없으며, 여러분이 경험하고 있는 어떤 것도 그것과 일치하지 않는 것은 완전히 

비실재적입니다.

여러분의 두려움과 의심, 즉 여러분의 에고는 이것이 사실일 수 없으며, 진실은 여러분이 짧은 인간의

삶을 경험하고 필연적으로 죽음으로 끝날 것이며, 따라서 기회가 있을 때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고 

설득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함께 깨어난다는 것은, 모든 중생이 끊임없는 평화와 기쁨 속에서 하느님과 영원하고 신성한 

합일의 상태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완전하고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여러분 각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인 하느님에 의해 영원히 포용되고

감싸져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존재할 수 있는 다른 상태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에고가 끊임없이 여러분을 설득하려고 시도하는 두려움, 즉 여러분의 삶이 치명적인 부상, 

건강 악화 또는 사망의 영구적인 위험에 처해 있다는 두려움을 사는 대신 하느님을 신뢰하고 스스로 

깨어날 수 있도록 허용하세요.

여러분은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내면 깊은 곳에서 알고 있지만, 에고가 계속 의심을 불러일으켜

불확실성, 상실감, 심지어 버림받았다는 느낌까지 들게 합니다.  이보다 더 진실에서 멀어질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나는 여러분이 매일 여러분의 거룩한 내면의 성소를 방문하여 혼자 또는 같은 생각을 가진

조용한 그룹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그곳에서 하느님에 대한 신뢰를 새롭게 하면서 두려움과 의심이 사라지도록 하고, 그분이 여러분을 

포용하고 위로해 주실 수 있도록 그분을 가슴 속으로 초대하세요.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을 신뢰함으로써 여러분은 그분의 끊임없는 임재에 대한 여러분의 자각을 차단하는 비실재적인 

경계를 해체하고, 여러분은 위로와 평화를 느낄 것이며, 하루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평화를 유지하려는 의도를 설정하면 그 느낌이 하루 종일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존재의 모든 순간에 영원하고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상태는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이 바로 여러분이 창조된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신뢰하고, 매 순간 그분의 현존 안에서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데 자신을 바치고, 

일상 생활을 할 때 그분의 사랑을 느끼도록 허용하세요.

여러분의 사랑하는 형제, 예수.

https://eraoflight.com/2023/12/19/jeshua-trust-god-and-allow-yourselves-to-awaken/

 

https://cafe.daum.net/taosamo/6POO/345

조회 수 :
2581
등록일 :
2023.12.21
12:08:38 (*.36.133.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6660/23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666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153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46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048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868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996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228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494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62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37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8851     2010-06-22 2015-07-04 10:22
417 지식거래소를 아시나요. 저너머에 808     2003-11-25 2003-11-25 09:13
 
416 ... lightworker 808     2002-08-25 2002-08-25 01:42
 
415 보다폰 전 사장의 경고 : 5G, 백신, 코로나바이러스, 디지털세계화폐 [1] 베릭 807     2022-05-11 2022-05-16 18:13
 
414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807     2022-03-27 2022-03-27 00:05
 
413 아수라 ㅡ 우리가 사는 지옥 <아수라> 깊이 읽기 / 2016년 그당시 현실을 풍자한 영화( 은실장부터 곽00에게 50억까지 준다는 내용도 이미 등장한다니 영화 확인 요함 ) 베릭 807     2022-01-31 2022-02-02 07:20
 
412 정권 비리 은폐 시스템 구축 ㅡ라임, 옵티머스, 디스커버리, LH, 월성, 울산, 대장동, 성남FC 등 사건들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보라. 이전 정권 검찰이 대통령 임기 말에 생존 차원에서 정권비리에 칼을 대곤 했다. 문 정권에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다. 문 정권 이전 검찰은 '한 몸'이었던 반면, 문 정권에선 윤석열이라는 돌발 변수의 제거를 위해 검찰을 두 개로 쪼갰다. [2] 베릭 807     2022-01-14 2022-03-01 12:00
 
411 택시기사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2] 토토31 807     2021-12-13 2021-12-14 02:18
 
410 빛지구 지난 글들을 조금 보았어요.. 안타까운게 있어요.. [2] 레인보우휴먼 807     2021-12-12 2022-01-15 07:00
 
409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807     2021-11-06 2021-11-06 19:33
 
408 질본청..정부를 몰아내야 한다 토토31 807     2021-09-28 2021-09-28 09:03
 
407 반론 글 ㅡ newbie 회원 잘가세요 [2] 베릭 807     2020-06-11 2020-06-11 22:49
 
406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07     2008-01-09 2008-01-09 17:18
 
405 대게 진보주의자들은 이상주의자들이다. [3] [1] cbg 807     2007-10-28 2007-10-28 01:38
 
404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807     2007-05-27 2007-05-27 00:02
 
403 "자기자신" 이라는 좁은인식.. [1] [2] ghost 807     2006-11-11 2006-11-11 14:01
 
402 인간에 대한 사색.. 김대현 807     2005-12-26 2005-12-26 00:02
 
401 가슴으로부터 행동하세요! ^^ 이주형 807     2003-11-29 2003-11-29 20:02
 
400 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807     2003-03-29 2003-03-29 10:16
 
399 [RRN] 화이트 햇이 맨하탄 지방검사실 직원을 상대로 역습하다 아트만 806     2024-06-04 2024-06-04 15:22
 
398 [천사들] 일부러 사랑하세요 아트만 806     2024-04-22 2024-04-22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