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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3시 반 안되서 깼는데, 채널이 오더군요. 암이란 병이 어째서 오는지에 대해서요.

암은 어떠한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알지 못하고 답답할때 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암은 자연치유가 되는 병이래요

전체 검진 받는 사람 중에서 암에 걸린 흔적만 나타나는 사람이 있다고 TV서 나오더군요.

그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치유가 된거라더군요.

제가 몇년 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답답했는데, 그 채널이 오고 깨달음이 오니까

속이 답답한게 앖어지더군요

뭔가 깨달아야 할때 찾아오는 병이 암이라는 겁니다.

암은 앎이 결여가 되어있을 때 찾아오는 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아암은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이라네요. 앎의 결여가요.

스스로 깨달아 암을 이겨나갑시다! ^^
조회 수 :
911
등록일 :
2021.09.04
16:32:02 (*.155.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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