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88

환영합니다.

오택균
익명화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익명이 아닌 아이디제도 다시 환영합니다. ^^;

case by case로 인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개 묶음으로 처리하기에 이름이라는 레테르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 글을 올리려는 분들의 마음이 '자아'가 반영되기에 글을 올리는 것이지만
특정 누구를 향해 화살을 날립니다.  드높인다는 딱지를 붙여 놓아야 혹은 에고가 가득한 글이라 붙여놓아야 나의 인지 속의 너는 '인지의 장난감'이 되어 버립니다.

누구나 인형 하나씩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가지고 놉니다.

자신이 이름을 붙여 놓은 인지의 인형 말이죠...

그것과 상관없이 존재는 체험의 바다를 유유히 나아가고 있음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45
등록일 :
2007.11.30
16:24:52 (*.109.132.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215/4b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215
목록

오택균

2007.11.30
16:36:16
(*.109.132.87)
글쓴이입니다. 만약 당분간 익명으로 운영하다가 나중에 실명으로 전환되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영 아닌 글들을 올린 사람의 글을 익명으로 보았을 때는 글이 참 좋다고 여겨지다가 익명이 풀렸을 때...글들이 에고질..이라 느껴지진다면...그 당혹스러움이란...ㅎㅎㅎ
댓글

오택균

2007.11.30
17:55:41
(*.109.132.87)
아..낯뜨거...아니 운영자님!! 계속 익명화를 하시지 아뒤 공개했네욤..ㅋㅋㅋ
얼굴 화끈...쑥쓰스스스
댓글

아기공룡

2007.11.30
17:58:49
(*.235.172.38)
익명화 죄송합니다. 실명으로 바꾸었습니다. 무엇이 무엇인지 매뉴얼도 없고하여 일반적 방식과 다른 형태여서 실수 하였습니다. 스킨들의 의미는 유심히 관찰하지않아 아직도 차이를 모릅니다.
어짜피 상당히 수정할 예정입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76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877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2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04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67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1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06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267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068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152     2010-06-22 2015-07-04 10:22
7468 외계인23님오셧군요!! [12] 이선준 1618     2007-09-09 2007-09-09 18:37
 
7467 300쌍의 후손들과 프리메이슨 [3] 백살공주 1618     2007-07-29 2007-07-29 07:53
 
7466 자각몽에서의 대처방법? [4] 조인영 1618     2007-05-24 2007-05-24 04:19
 
7465 개나리 꽃 - 사랑합니다. file 엘핌 1618     2005-11-23 2005-11-23 22:26
 
7464 "지금입니다. 준비됐나요?" - 대천사 미카엘 [1] 노머 1618     2005-06-13 2005-06-13 11:24
 
7463 깨달음과 존재25 [4] 유승호 1618     2004-04-08 2004-04-08 22:58
 
7462 우리가 사랑이 된 후에.. 유승호 1618     2003-01-21 2003-01-21 14:05
 
7461 최근 은하연합의 메시지에 관한 논의를... [2] 김일곤 1618     2002-11-04 2002-11-04 03:29
 
7460 어떤 억울한 사람 [3] 베릭 1617     2011-11-07 2011-11-08 00:11
 
7459 여러분 다들 채식은 하고 계시지요? (호흡식 요약) clampx0507 1617     2011-04-28 2011-04-28 17:46
 
7458 상승이란 무엇인가 [1] 베릭 1617     2011-03-11 2011-03-11 18:16
 
7457 이 땅위의 사모님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 돈 벌어 내 줘! [1] pinix 1617     2010-01-17 2010-01-17 08:42
 
7456 복잡함을 단순함으로 [1] 청샘 1617     2009-03-17 2009-03-17 15:01
 
7455 근원 필드. [6] 오택균 1617     2007-12-08 2007-12-08 10:23
 
7454 삼신부(三神府) [7] 선사 1617     2007-09-20 2007-09-20 18:47
 
7453 충남대 의대 교수님께서 쓰신 논문입니다. 영성계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3] file 김지훈 1617     2006-10-17 2006-10-17 16:25
 
7452 제10회 翠山 국제 신과학 심포지엄 래핑 1617     2006-09-01 2006-09-01 17:26
 
7451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1617     2005-04-19 2005-04-19 13:19
 
7450 안드로메다 외계인들에 관한 책이 있나요 ? [1] 음양감식 1617     2005-04-07 2005-04-07 23:17
 
7449 꿈속에서 살고 싶어. [1] 임지성 1617     2004-11-25 2004-11-25 23:4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