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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어요~
그나저나 키보드를 바꿨더니 치기가 힘드네요 ㅜㅜㅋ


편두통은 변함없이 잘있구요 -_-;;

편두통약을 먹어봐야하는데~;;

전 게시물에 덧글 달아주신거 감사드려요!!

근데 저의 딸리는 머리로는 무슨소리인지..뒤죽박죽 ;ㅂ;..

..죄송하지만 좀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면 ㅜㅜ..

빙의됐다고 하시는분들도있구....

이사오기 전 집에서부터 편두통..이 시작됐는데..;

지금 이사왔는데도 ;; 편두통이 ..있으면

저희집에사는 귀신같은게 갈구는건 아닌것 같아요!

음음..;


............

어쨌든 ..!!

수고하세요 (__)
조회 수 :
2805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1.24
09:34:30 (*.254.21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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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릭

2007.11.24
09:43:38
(*.47.125.197)
무슨말씀 이시죠...?

차분하게 다시 설명해주세요..

저의 경우 귀신의 컨트롤(빙의)에 움직이는 JMS 좀비 신도와 전쟁을 해봐서

왠만큼은 아는데..

조예은

2007.11.24
11:58:51
(*.254.210.164)
ㄴ 에에.. 제 이름 검색해보셔서 보세요..
;ㅂ;...;;;

김경호

2007.11.24
21:25:22
(*.51.157.194)
검색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두통이라 저는 15~18살때부터 뇌진탕이란 항상후유증이 남은게 두통입니다. 먼저 해야할 일은 확인을 다해본다는 의미로 부모님에게 두통 머리가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신경과 병원에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세요 일반 물리적인 병일 수도 있으니 검사를 해보고 그것도 아니라면 다른 쪽으로 관련을 유도해야 합니다.

김경호

2007.11.24
21:28:32
(*.51.157.194)
명상이라는 것을 해보셨을지 모르지만, 밤에 편안하게 20분도 좋고 1시간도 좋고 양반다리로 앉아서 눈을 감고 고요하게 마음을 가라앉치고 명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명상하면서 하루에 20분이라도 '옴 마니 반메 훔'편안한 소리로 주문을 외워 보세요. 꾸준히 해보세요. 혹시 이기간중에 뭐가 나올수도 있고 치료가 될수도 있고 명헌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않된다면 정신계 전문가 氣치료하는 분으로 연결되어야 겠습니다. 14살이면 아직 어린 분이군요.

김경호

2007.11.24
21:33:22
(*.51.157.194)
'피라밋 히란야 체질계선연구회' 사이트 전화번호나 게시판 문의 이메일로 연락을 해보세요. 상담원이 원격으로 상대방 氣체크를 할수 있습니다. 저는 이쪽에 눈팅만 해봤지 실행 않해 봤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옴 진동수를 만들어 드시면 좋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김경호

2007.11.24
21:34:36
(*.51.157.194)
옴 ~옴 ~옴~ 암~암~암~ '옴 마니 반메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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