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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본질은 관찰과 증명으로 통한 것이 아닌 마음의 피어남으로부터 알 수 있다.

관찰 증명은 이미 그 본질의 드러남 즉 유희의 증거가 될뿐이다.

그것은 자신으로부터 나오지 못함을 뜻한다. 즉 무언가가 대상이 존재하여야

그 대상이 최소 자기 자신이라야 가능한 방법이다.

그것은 하나의 존재방식이며, 그것은 두려움을 기반한 것이 아닌

유희임을 알때 그 존재방식은 영원성을 가지게 되며, 유일무이한 하나의 존재방식으로

존중되는데, 그렇지 못할경우 모두 소멸한다.


느낌으로 시작하여 존재상태를 완성하고 그 존재상태에서의 모든 호기심은

! 은 ? 로 변화된다. 그때 함께 작용하는 것이 "意心"인데

의심이란 마음의 피어올라 그것이 곧 뜻(생각의 본질적 측면)이 된다는 것이다.

그 뜻 중의 수많은 방향중 하나가 의로운 마음과 의심하는 마음이 있는데,

그 뜻이 의로운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모든 순환고리를 넘어 승화하게 되는 돌아가는 과정을 거

치게 되더라도 그 한자리 한자리 0 포인트가 자리 잡게 되어 그 안에서 다시 발심이 가능한데,

그 뜻이 의심하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된다면 모든 순환고리를 파괴하게 되어 창조의 펼쳐짐이

더이상 드러나지 않고, 그 의심하는 마음의 마음또한 소멸하게 된다.

그것이 정말 필요할때가 있으나, 그것이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명의 본질을 가게 될때에 각자의 선택이지만, 먼저 편안하고, 빠르고, 기쁘게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순환고리를 넘어가 승화하는 결과물이나 순환고리를 분열시켜 파괴하게 되는 결과물이나

과학적입장이서의 드러남은 같다. 즉 발심의 방향이 어떻게 흐르던 그것이 사랑이냐,

두려움이냐를 기반을 두던 드러남에 같은 결과를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조회 수 :
797
등록일 :
2007.05.19
13:18:16 (*.180.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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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5.19
19:10:46
(*.112.57.226)
연역법 귀납법의 차이?
원인과 결과의 순환고리?
남녀의 심리분석?
왕자와 거지의 심리?
화장실 갈때와 나올 때의 조건?

네 발심과 의심은 이렇게 두 에너지의 순환고리에서 발생하는 상황적 조건이라고 봅니다. 발심은 양이며 사랑이라고 보통 말하며, 의심은 음이며 두려움이라는 말로도 표현이 가능하지요!~
그런면에서 발심과 의심은 두려움과 사랑의 대립의 색다른 표현방식이며 선조들의 지혜라고 보여지네요!~

좋을 글 ㄱ4

청학

2007.05.19
19:29:18
(*.112.57.226)
남자는 여자를 대할 때 발심을 대하기에 의심을 잠시 잊어버리만 여잔 남자를 대할 때 의심을 간직한 발심의 매력에 자신의 의심을 잠시 기만당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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