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웬지 기분나쁘지 않은 긴장감.

情_●
요근래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침에 일어 나면  느껴지는 상쾌한 긴장감.
무엇인가 가까이 오고 있는듯한 느낌.

짜릿하기도 하고, 암튼 요근래 예전과 다른 무엇인가가 느껴 지는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군요.

정말 가슴 떨리는 일이 곧 벌어 질거 같기도 하구..
하하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270
등록일 :
2002.06.10
12:49:53 (*.183.98.2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857/2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85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33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425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233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042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178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429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679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812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562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0692
16981 올해는 우주적 통합에 앞서 한민족의 하나됨을 희망합니다. 임병국 2004-01-24 812
16980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2004-03-21 812
16979 그만두고 싶은 사람들에 대한 고찰.. hahaha 2005-05-28 812
16978 5월 모임을 마치고 ...... [5] 초연 2006-05-09 812
16977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5-31 812
16976 위치성 Positionality [1] 코스머스 2006-06-13 812
16975 發心 과 意心 [2] 유승호 2007-05-19 812
16974 `빛의 여정` 11월 정기 모임을 알립니다.(11월17일~18일) [1] 연인 2007-11-13 812
16973 너무나 슬프네.베릭 직업 백수였어. [3] 조가람 2020-06-16 812
16972 조가람님 지금부터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2020-06-17 812
16971 상승을 바라보고 준비하라. 근원 하느님의 편지글입니다. 황금납추 2020-06-11 812
16970 내 영혼을 가늠하기.. [2] 뭐지? 2021-10-10 812
16969 백신의 덫 [6] 베릭 2021-11-19 812
16968 [펌글] 격변시에는 진동율을 높일수 있는 자를 따라가도록 홀리캣 2021-11-22 812
16967 오스트리아등..유럽은 봉쇄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토토31 2021-11-24 812
16966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812
16965 매화님 아직도 이곳에 들리시는지요? 가이아킹덤 2022-03-27 812
16964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2022-05-23 812
16963 라우니킬데박사가 말하는 마인드컨트롤기술 베릭 2022-08-14 812
16962 [텔로스의 아다마] 베일을 걷어내다 아트만 2024-06-12 8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