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헤헤, 큰형님 꾸벅 (--) (__)    ---> (요거 90도)
항상 시간 있었죠 ^^
늘 큰형님의 집합명령을 기다리고 있었슴다. 한 번 뵙죠.


>한 동안 연락이 없더니만 근사한 홈피를 만드라고 그랬군!
>축하해!
>이제 얼굴 마주하고 쐬주 한잔 할 시간은 있겠지?
>성돈이 하고 올만에 회포나 한 번 풀자.
조회 수 :
14258
등록일 :
2002.02.19
10:27:03 (*.117.73.21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32/3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75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84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662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477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617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890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10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25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001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5080
83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2004-03-03 814
82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2004-01-19 814
81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7-06-20 813
80 마음의 창 마리 2007-05-31 813
79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2004-01-16 813
78 싱싱한 아침을 여는 “영혼의 생수” 한 모금 유영일 2002-09-19 813
77 [Rxal Raw Nxws] 바이든은 위헌 트럼프 판결로 인해 블랙 햇 군사 지원을 잃다 아트만 2024-06-01 812
76 이 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토토31 2021-10-06 812
75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1-09 812
74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2007-10-04 812
73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2007-05-27 812
72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2006-07-22 812
71 민주당은 왜 망했는가? - 문재인, 이해찬, 유시민 그리고 주사파 베릭 2022-03-10 811
70 (댓글 중 하나를 위로 옮겼습니다) [2] 2007-10-30 811
69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2007-05-16 810
68 [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아트만 2024-06-20 808
67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아트만 2024-06-06 807
66 크리스탈 아이 ㅡ빛구슬 에너지구조물 소유자 베릭 2022-03-09 807
65 부시, 국민·의회에 WMD실상 속였다 [조선일보] [2] 情_● 2004-01-26 807
64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아트만 2024-06-12 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