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7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720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8d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40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466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38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111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32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375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7776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089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473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2003
17027 진리 로고스 [1] 진리 2007-06-02 1152
17026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2007-06-02 1152
17025 제발 청소년들에게 백신 강제 접종 요구하지 마세요. ㅡ 애들은 건드리지마라 진짜! 촛불집회든 집단소송이든 뭐든간에 누가 나서면 무조건 동참할꺼다 미친듯이 열심히 동참할꺼다 그만큼 분노가 차오른다 [2] 베릭 2021-12-04 1152
17024 병원 약국이여 파업하라! [3] pinix 2004-06-20 1153
17023 여긴 댓글을 어떻게 달죠? 다래 2006-01-15 1153
17022 향기 [4] 정채호 2006-07-06 1153
17021 게임하기 전에 숙제부터... [1] 김민수 2006-07-31 1153
17020 하도와 낙서에서 십천무극의 길을 찾다. 가이아킹덤 2022-01-08 1153
17019 일상의 동기-꼭 그만큼 쉽습니다. 01.11.06 file 최옥순 2006-01-12 1154
17018 2007년 10월 3일 찬란한 새시대의 하늘 門이 열립니다.!!! [3] file 도사 2007-10-01 1154
17017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2021-10-10 1154
17016 명상관련 책을 읽어 보고... [5] 박정열 2003-08-30 1155
17015 안냐세요.. 타락입니다. [1] 윤가람 2004-05-21 1155
17014 인간의 잃어 버린 기관들... 라이라전사 2004-07-01 1155
17013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2] 이종태 2004-07-08 1155
17012 물 최옥순 2005-10-30 1155
17011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2006-03-21 1155
17010 송과선 ㅡ인간의 놀라움( 우리가 송과선을 활성화한다면 신처럼 된다 ) [1] 베릭 2022-03-04 1155
17009 [re] 새로운 계시록 4장에서 펌 이광빈 2004-04-02 1156
17008 여기서 서로 싸우는 분들 보시길!!!!!!!!![정명석 글] [1] 사랑해 2007-10-04 115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