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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위성 아이피러스(Iapetus)의 기묘한 반사광 모습입니다.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보면 중심부에 반구를 가르는 선이 있는데 높이가 무려 12마일(19.2km)라고 합니다.
게다가 이위성의 확대사진을 관찰해보면 인공구조물로 보인는 것이 있다고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가끔 빛을 내는데... (두쪽으로 갈라지나 봅니다.)
표면이 원형이아닌 다각형 윤곽이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해석을... 인공구조물로서 말입니다.
그런데 요놈이 심각한 이상증상을 보이는데...
6개월전에 빛을 내는 부분과 이후가 정반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요놈의 구조가 왜 이따위인지 추정을 해보니
스텔스 구조라는군요. 아래놈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스타워즈 영화에서 나온 전투행성 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욱 특이한것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되었다는
3억년전것이라는(원문에는 30억년... 지금 우리가 일고 있는 지구나이와 이슷하여...1/10로 축소)
고대 유물과 비슷한 모습이란 놀라운!! 것입니다.
아래 보면 쇠구슬이 너무도 닮았다는것이죠.
그래서 결론은 SeedShip 이라는것 입니다.
seedShip : 우주생명체나 문영을 이식하기위해 만들어진 거대 인공행성
골든네라
- 2005.11.27
- 06:38:06
- (*.237.177.11)
재밌네요...일단 보여준 사진들과 자료들 자체는 사실이것죠...그것을 서로 비교하여 유추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해보면 됩니다.
스타워즈의 전투행성이 토성의 위성과 비슷한것은 과연 우연일까요?
스타워즈는 은하문명의 지구 개입에 의해 만들어진(디자이너나 작가들은 스스로의 영감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우주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기억인것이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로 추정되는 점에서 영화속의 전투행성이 위성을 모델로 했다고하더라도 별 이상할것은 없을 것입니다...
실제 외계인의 참여로 제작되어진 영화 스타트렉도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번 이 주제에 대해선 논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스타워즈의 전투행성이 토성의 위성과 비슷한것은 과연 우연일까요?
스타워즈는 은하문명의 지구 개입에 의해 만들어진(디자이너나 작가들은 스스로의 영감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우주에 이미 존재하는 것들의 기억인것이죠.)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로 추정되는 점에서 영화속의 전투행성이 위성을 모델로 했다고하더라도 별 이상할것은 없을 것입니다...
실제 외계인의 참여로 제작되어진 영화 스타트렉도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 한번 이 주제에 대해선 논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