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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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38808 |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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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39867 |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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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58009 |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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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45837 |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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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327647 |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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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331228 |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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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72309 |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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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403623 |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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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41533 |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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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56413 |
| 16947 |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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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
2006-05-30 |
946 |
| 16946 |
시리우스의 다이앤은 거짓말하지 않는것 같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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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6-06-19 |
946 |
| 16945 |
과유불급 ㅎㅎㅎ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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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7-04-01 |
946 |
| 16944 |
십천의 하늘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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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21-08-02 |
946 |
| 16943 |
람타 : 질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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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6-07 |
946 |
| 16942 |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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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
2002-09-06 |
947 |
| 16941 |
막내동생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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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
2003-03-29 |
947 |
| 16940 |
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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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고 |
2003-04-01 |
947 |
| 16939 |
심각한 질문 하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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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 |
2003-09-12 |
947 |
| 16938 |
안알려진 옛내글 총목록(심심하면 놀러와* ^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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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의 동자 |
2003-10-15 |
947 |
| 16937 |
챔피온.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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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너머에 |
2003-11-28 |
947 |
| 16936 |
이희송님께 질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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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송 |
2004-05-21 |
947 |
| 16935 |
포톤벨트 3화 유로파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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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6-06-13 |
947 |
| 16934 |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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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2007-06-01 |
947 |
| 1693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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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생명 |
2007-07-16 |
947 |
| 16932 |
즐겁고 행복합니다.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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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777 |
2007-10-23 |
947 |
| 16931 |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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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2-09-05 |
948 |
| 16930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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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
2003-03-25 |
948 |
| 16929 |
태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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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09-17 |
948 |
| 16928 |
마음이 흔들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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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장군 |
2003-09-21 |
948 |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과 아이디(또는 실명)을 쓰는 것의 차이점을 물어보고 싶은 것은 아닌가요?
익명으로 글을 쓰는 것은 , 아무래도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는 용기가 부족한 것이겠죠. 어짜피 각자의 진실은 다른 것인데....'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고....상대를 배려(치열하면서도 욕설은 자제하는) 하면서 글을 쓴다면...아무 문제가 없겠죠.
물론 "나만 먹겠다.(=욕심쟁이) 나만 옳다.(=독선) 나만 잘 났다.(=상대방 노예만들기)"는 의지가 보이는 사람에 대해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것이 본인에게도 있기에 비난하는 것이겠죠.
*우리 모두의 풍요를 추구하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든 이의 신성을 인정하는 대장부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