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가 아무것도 아니더라도

아무도 나를 눈여겨 보지 않더라도


내 안에 창조의 불꽃이 타오른다면

그것으로 나는 살아있는 것이다.


바람이 불면 바람으로서 창조를 한다.

비가 오면 비로서 창조를 한다.

작열하는 태양으로는 그 빛과 뜨거움으로 창조를 한다.


내가 무엇이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돌멩이 하나로도

풀한포기로도

물방울 하나로도

나는 창조를 한다.


사람들이 우러르는 그러한 대상에는 관심이 없다.

죽을 먹으면 어떻고

라면을 먹으면 어떻고

가끔 굶는다 해도

나의 창조는 영향받지 아니한다.


오직

나의 의식은

내 가슴에 타오르는 창조의 불꽃에 있음을...

조회 수 :
1457
등록일 :
2004.01.04
00:03:16 (*.37.47.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164/1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1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84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911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821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55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748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19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212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33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16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6407
210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2006-05-31 1139
209 화잇햇 이 러시아 유크레인 현상황을 말합니다. 아트만 2022-02-27 1138
208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2022-01-14 1138
207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138
206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2006-07-16 1138
20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7 - 켐트레일 연관 현상과 특이 비행체 삼태극 2006-05-04 1138
204 내가 아는 천국(펌글) [1] 대리자 2006-03-16 1138
203 차원상승?? [2] 말러 2005-11-18 1138
202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2004-07-30 1138
201 생 저메인St. Germain으로부터 특별메시지 - 3/27/2004 이기병 2004-03-28 1138
200 태풍을 몰고 온 마귀의 정체가 드러나다. 원미숙 2003-09-17 1138
199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2003-09-07 1138
198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1137
197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2007-05-26 1137
196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2006-06-09 1137
195 로마 근처에서 한 여행(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2-14 1137
194 성욕,,,, [1] 정주영 2004-05-15 1137
193 얼굴 공개는 왜 못하는 거야?베릭아.... 조가람 2020-04-26 1136
192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2007-11-14 1136
191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2007-06-01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