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9D 아크투리안 위원회] 하지 에너지를 위해 버클을 채우세요
alliswell추천 4조회 22624.06.13 09:33댓글 3

하지 에너지를 위해 버클을 채우세요

다니엘 스크랜턴이 전하는 9D 아크투리안 위원회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입니다.
여러분 모두와 소통하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꾸준히 에너지를 보내왔으며,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정당한 에너지를 받기 위해
마음을 열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은 의도적으로 또는 의식적으로 요청하지 않더라도
현재 살고 있는 삶을 살면서 창조하며,
그러한 에너지는 여러분을 위해 여러분에 의해 창조되고
더 높은 영역에 있는 우리 중 누구라도 여러분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준비되었을 때
가장 적절한 에너지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노력하며,
지구에 하지가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많은 사람이
보내지는 에너지를 받기 위해
마음을 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지에는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이것은 달력에서 다양한 시기에 발생하며,
항상 올려다보고 기대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기대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앉아서 명상을 하거나
대지 또는 대자연과 교감할 때,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바라보거나
여러분이 한 일에 대해 듣지 않더라도
여러분은 집단 의식의 일부이기 때문에
마음을 열고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수신할 수도 있으며,
그렇게 하는 것도 적극 권장합니다.

가능한 한 자주 그렇게 하시기를 권합니다.
어려운 부분은 끝났고 여러분은 할 일을 마쳤다고
우리는 계속해서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실이 사실임을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수신 모드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온 일과 이미 요청한 일로 인해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무언가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으며,
여기에는 여러분의 상위 자아가 되는 것도 포함됩니다.

그냥 그 모드와 그 수준의 자각으로 긴장을 풀면 됩니다.
그 자각이 수면 위로 떠오르도록 허용하면
지금까지의 모습이 아닌
원하는 모습 그대로의 자신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 여정에 동참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여러분도 이 멋진 하지 에너지가 여러분에게 다가오는 만큼
안전벨트를 매고 휴식을 취하기를 바랍니다.
더 많은 것을 기대하시고 더 많은 것을 받으세요.
여러분은 그렇게 될 운명이니
의식적으로 더 많은 것을 기대하세요.

우리는 아크투리안 위원회이며,
여러분과 소통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https://danielscranton.com/buckle-up-for-the-solstice-energies-%E2%88%9Ethe-9th-dimensional-arcturian-council/

 

https://cafe.daum.net/taosamo/DfZ9/191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24.06.14
09:17:06 (*.36.147.1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86/b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8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7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36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175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98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119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36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619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754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50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0134     2010-06-22 2015-07-04 10:22
17077 어디 취직이나 해.백수 새끼야. [3] 조가람 801     2020-06-16 2020-06-16 23:46
 
17076 가짜뉴스라고 하지만 팩트라고 하는 그것의 성분? [2] 베릭 801     2021-10-09 2021-10-15 11:45
 
17075 중용에 대하여 [2] 베릭 801     2021-10-31 2022-03-24 21:58
 
17074 제 영이 고향으로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2] 레인보우휴먼 801     2021-11-21 2021-11-21 22:04
 
17073 GMO식품은 무엇인가요?.. [3] 토토31 801     2021-11-18 2021-11-18 11:21
 
17072 일본 ㅡ 도쿄 지하대요새 함락과 탈출하던 드라코니언들의 최후는 밤하늘의 빛으로! [3] 베릭 801     2022-02-10 2022-02-10 07:32
 
17071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40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브라우닝 가이아킹덤 801     2022-03-04 2022-03-04 17:18
 
17070 우리모두는 애쓰는 나무였습니다. 마고 802     2003-09-15 2003-09-15 17:18
 
17069 네사라의 문을 열 수 있는 key는 우리 자신이다 [2] 최정일 802     2003-12-26 2003-12-26 23:32
 
17068 영적으로 된다는 것은-D.K. 아갈타 802     2004-02-25 2004-02-25 21:57
 
17067 미국의 추종자 유민송 802     2004-03-02 2004-03-02 09:22
 
17066 저녁엔 초컬릿을 먹지 맙시다! 절대루! 나물라 802     2004-04-09 2004-04-09 10:50
 
17065 흐름 안에 그대 안에 그 분의 안에. 오택균 802     2006-04-26 2006-04-26 12:10
 
17064 포톤벨트 2화 조우. 돌고래 802     2006-06-13 2006-06-13 08:17
 
17063 사랑하는 이에 대한 최고의 선물 file 달핀 802     2007-03-21 2007-03-21 11:10
 
17062 연인의 구석구석을 음미하라 [2] [2] 유영일 802     2007-05-02 2007-05-02 21:01
 
17061 저는 영성계를 지지 합니다. [2] 돌고래 802     2007-05-07 2007-05-07 11:03
 
17060 너무나 슬프네.베릭 직업 백수였어. [3] 조가람 802     2020-06-16 2020-06-16 23:46
 
17059 유족들은 눈물 흘리고, 질병청 국장은 쓰러지고… [2] 베릭 802     2021-11-15 2021-12-02 06:28
 
17058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802     2021-11-15 2022-02-15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