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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풀포드 - 전쟁이 임박했음에도 서방 정부는 병든 만우절 농담입니다

2024년 4월 4일

 

 

이번 주 보고서가 4월 1일에 발표되면서 만우절 농담 기사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이미 아픈 농담과 같아서 우리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소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활절을 공식적으로 "트랜스젠더 가시성의 날"로 선언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것은 뒤틀린 만우절 농담이거나 가톨릭 신자라고 알려진 조 바이든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직접적인 중간 손가락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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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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