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바로 아래  본문글이 오류가 생겨서

수정과 삭제도 아예 안되며

목록보기도 안되므로, 자유마당 상단 터치후

목록으로 돌아가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구하라의 " Midnight Queen "뮤비영상은

원래 2개인데, 1개는 삭제되고 안보입니다.

삭제된 영상을 본 어둠세력의 수비학을 

연구하는 분이 그당시 비판을 하기를 

구하라에 대한 인신제사를 예고하는 것 같다고

경고를 했었는데, 결국 구하라는 

얼마후에 자살이라고 결론을 내렸네요.


그리고 그 연구가는 설리의 고블린 뮤비를  본후에

셜리에 대한 인신제사를 예고하는 것 같다고

심히 걱정했는데, 

그후 수개월후에  설리 사망소식이 터지면서

의문사의 증거들을 제시하는 

비판댓글들이 많았습니다.

( 마인드컨트롤을  당했다고 비판함 )


어느 비판가는 설리나 종현이 둘다

해리성 장애를 앓는 증세가 느껴진다고  했는데

이런 해리성장애가 뭣때문에 나오는지?

알 사람들은 다 알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




그런데 구하라와  설리는 절친이었는데

둘다 레인보우휴먼이었습니다.


구하라 뮤비속의 그레이 보호령들의 슬픈 눈물은

비참한 현실세상의 더러운 시스템 때문에 

구하라도  곧 세상을  뜨게 될것이라는 것을 

짐작으로 알았던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래 사진은 그레이 보호령들이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면서 

슬픈 눈물을 쏟는 장면입니다.


핑크색 그레이영은  핑크색 광선을

대표적으로 사용하고 활동하는  리더입니다.

즉 구하라 그룹은

 많은 색상의 광선들을 다 쓰되

핑크색을 주력광선으로 쓰는

여성신들을 대표하는 것이며,

구하라의 모든 보호령들도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

구하라 소속 그레이 영 그룹의 리더는

핑크색 광선을 발산하며,

 리더의  하위자아가

 바로 구하라 신체안에 입식했던

그레이 아기영으로 판단됩니다.


1U_aPRtdFDtoZguJYpdeGvQbCag7Kpwo7w3MC6Io

 ___________



아무튼  연구 비판가는 레드벨벳의 피카부 뮤비도

인신제사를 뜻한다면서 누군가  당할것같다고

근심했는데, 결국  샤이니 종현을 암시했다고

풀이합니다(피자 위에 빛나는 큰 보석 1개)

샤이니도 루시퍼를 불렀으니 

기획사가  대놓고 티를 내는 것인가?

예리한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끼면서 비판합니다.


설리의 혼은 아직  지상에 있는지? 어느 무속인은

설리가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설리는 개과 캐니대 아기영의 육화자였으며

구하라는 고양이과 펠리대 아기영의 육화자였습니다.


둘다 그레이영과 합동육화를 했는데

설리보다 구하라가 보호령들의 숫자가 

훨씬 더 많았는데,

구하라의 영(spirit)은 책임감이

막중했던 것으로 짐작됩니다.




cWWAGLOcGp4Ckambp72FqMRROQy1A4XBo4CxNWO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설리혼(soul)은 억울해서 못떠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구하라의 혼(soul)의 경우는

빛의 펠리대 영과 보호령들이 많은 숫자의

그레이 영들의 상승문제를 해결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다른 차원계로 이동과 배치의 완수를 돕고자

본인의  펠리대 스피릿(spirit)과 통합을 했을것

같다고 믿고 싶습니다.








구하라(Goo Hara) -

Midnight Queen




http://prayplay.tistory.com/entry/%E2%80%A2-%EA%B5%AC%ED%95%98%EB%9D%BC%EC%9E%90%EC%82%B4-%EA%B3%A0%EC%9D%B8%EC%9D%98-%EB%AA%85%EB%B3%B5%EC%9D%84-%EB%B9%95%EB%8B%88%EB%8B%A4

구하라 사망


http://prayplay.tistory.com/8

설리 의문사



profile
조회 수 :
6271
등록일 :
2023.07.06
15:52:15 (*.100.83.7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3521/f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35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49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3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2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56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473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43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97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2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5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468     2010-06-22 2015-07-04 10:22
16890 부시의 마지막 몸부림 [9] 단군의 후예 2263     2002-06-27 2002-06-27 15:26
 
16889 비육체적 의식체가 머무는 차원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4] 김요섭 2819     2002-06-27 2002-06-27 17:02
 
16888 은하달력은 언제쯤 받을수 잇는지 [2] [26] 2030 2257     2002-06-27 2002-06-27 20:42
 
16887 룰룰랄라 하려는데.. 닐리리야 1930     2002-06-27 2002-06-27 21:02
 
16886 잠깐 엿보는 금성의 문명 [18] 김요섭 4691     2002-06-27 2002-06-27 21:28
 
16885 비둘기 리포트 [3] 아갈타 1923     2002-06-27 2002-06-27 22:37
 
16884 다시 태어나는 지구 [3] 최정일 2389     2002-06-27 2002-06-27 22:56
 
16883 답글에 대한 의견 [5] 靑雲 2145     2002-06-28 2002-06-28 12:09
 
16882 [re] 언제나... [3] [3] 가이아 2091     2002-06-28 2002-06-28 17:42
 
16881 언제나... [5] [32] 양승호 2173     2002-06-28 2002-06-28 15:39
 
16880 그렇다.. [1] [5] 닐리리야 2018     2002-06-29 2002-06-29 00:36
 
16879 부시 혹(암?or종양)수술위해 대통령직을~~~~~~ [8] [36] paladin 2207     2002-06-29 2002-06-29 11:35
 
16878 오늘 오전 서해에서 남북한간 교전이 있었습니다. [4] [27] 겸손한 마음 2166     2002-06-29 2002-06-29 15:04
 
16877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4] [4] 닐리리야 2165     2002-06-30 2002-06-30 00:55
 
16876 부시, 결장암 검사 이상무…대통령직 복귀 [3] [26] 어찌하리 2160     2002-06-30 2002-06-30 10:18
 
16875 그러나... 닐리리야 1940     2002-06-30 2002-06-30 16:28
 
16874 [re] 네사라그룹은 수행하라 명상하라 배워라 깨우쳐라 [1] 오로라 2205     2002-07-01 2002-07-01 15:28
 
16873 비둘기 리포트-어둠의 계략 [3] [3] 아갈타 2084     2002-06-30 2002-06-30 19:59
 
16872 챔피온 [1] 닐리리야 1875     2002-06-30 2002-06-30 20:34
 
16871 우리전통사상 단군--대종교(요즘 환단고기 열풍__일요스페설방영) 2030 2062     2002-07-01 2002-07-01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