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6

다녀왔습니다

연리지
다녀왔습니다.

낮은 파동을 품에 두고,



다녀왔습니다.

까만 에너지를 겪고,



다녀왔습니다.

무쾌한 경험 체험하고,



다녀왔습니다.

어둠을 잔뜩 배우고서,



다녀왔습니다.

시련을 등에 지고,



다녀왔습니다.

수많은 허물 벗어내고,



다녀왔습니다.

무거운 마음 다스리고,



다녀왔습니다.

한 닢 사랑 하고,



다녀왔습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72
등록일 :
2007.10.10
15:47:23 (*.149.22.24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7457/7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7457
목록

무식漢

2007.10.10
16:49:34
(*.214.215.186)
내가 작아지면 어둠도 작아집니다.
내가 커지면 함께 커집니다.
어둠을 잡으려면 나부터 작아져야 합니다(에고를 없애야 한다는 진부하고 구태의연한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그것은 무슨 사랑하기 위해서나,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어둠을 잡고 다스리기 위한 필수과정입니다)
어둠을 잡아 다스리는 첫번째 비결입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댓글

코난

2007.10.10
20:40:03
(*.108.85.36)
좋은 말씀이세요
댓글

연리지

2007.10.10
21:12:55
(*.149.22.242)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겸손, 낮추어짐은 바로 배우는 자세겠지요^^
무식한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59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368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50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294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46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2823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693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076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3860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3443
17026 추억의 우뢰매 푸크린 2003-09-28 929
17025 만약 [2] 푸크린 2003-09-28 929
17024 ego의 창조물인 귀신의 종말 [2] 유환희 2003-12-02 929
17023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929
17022 헬렌 니어링의 사랑에 대한 단상(?) [2] file 이지영 2004-12-21 929
17021 봐봐 file ANNAKARA 2005-12-26 929
17020 사람 예수(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3-27 929
17019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2006-05-03 929
17018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2006-05-31 929
17017 無와 有 [1] [3] 돌고래 2006-08-08 929
17016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2007-10-01 929
17015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2022-01-04 929
17014 운영자님께서 중심을 잘 잡으시고 회원관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 베릭 2020-06-20 929
17013 이번 대선을 보면서.. 유민 2002-12-19 930
17012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2003-03-29 930
17011 신의 내쉼이 시작되었다 - 10/15/2003 이기병 2003-10-17 930
17010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930
17009 물어볼게 있습니다. [2] 김지수 2005-05-29 930
17008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2006-05-30 930
17007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2007-05-07 93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