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68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글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는데 새로 알게되었거나 생각해낸 정보를 글로 써서 올리기가 힘드네요. 예전과는 다르게 더욱더 정보의 정확성에 신경이 쓰여서 혹시 제가쓴글이 잘못생각한것은 아닐지 거짓정보를가지고 쓴글이 아닐지 걱정부터됩니다...
최근까지 오랫동안 테슬라나 외계인채널링 토션필드에 대하여 외국사이트중심으로 얻은 자료가 채널링과 초현상 신과학의 대부분을 설명해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혹시나 사실이 아닐까봐 좀더 공부중입니다... 아랫글에 정치적인 음모글이 있는데 동조해주고 싶었으나 혹시나 제 생각이 틀렸을까봐 댓글도 안달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댓글 울렁증까지 생겼나봐요 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99
등록일 :
2007.07.26
14:31:25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29/5f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2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068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17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991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776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955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30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40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548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344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8266
17128 일본과 중공의 급성장은 세계 3차전쟁의 징후이다. 원미숙 2004-02-01 933
17127 비오는 날 문종원 2005-08-11 933
17126 하늘 의사선생님의 방문 [1] 이수향 2006-04-27 933
17125 어제 회의때 말씀 못드린 건의사항이 있어서 적습니다. [3] 미르카엘 2007-05-07 933
17124 몇년전에 겪은일인데..아직도..모르겠네요. [2] 조예은 2007-10-04 933
17123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2007-10-05 933
17122 spiritual world [3] 베릭 2021-10-31 933
17121 헌법소원심판 -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 [2] 베릭 2021-12-26 933
17120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934
17119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2005-10-07 934
17118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7 934
17117 돌아보는 글 [1] 조강래 2006-04-13 934
17116 나는 고수를 보게 되면..바로.. 이남호 2006-06-10 934
17115 동원훈련 갔다 왔습니다. [30] 이남호 2006-06-16 934
17114 뉴스를 안보기시작 [2] 똥똥똥 2007-05-08 934
17113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934
17112 예 유승호 2007-10-04 934
17111 선택의 함정 태평소 2007-11-13 934
17110 [펌글] [대홍수] II.물방벽의 파괴 & 소금물 폭우 홀리캣 2021-11-21 934
17109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2021-12-16 93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