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빛의 지구의 운영자로 활동해오시던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적인 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기억하신다면..지금 운영을 하시는 분들 역시 그러한 헌신의 여정 안에 계실 거라
믿습니다.

어떤 단체든 몇몇 사람들의 사견으로 명상단체로 둔갑한다든지, 수련단체로 둔갑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우주의 놀이터라고 불리는 이 곳에 수많은 정체성들이 존재하게 됩니다.
지지고 볶고 해도..

놔두세요...

공명되는 사람들끼리 풀고 엮고 하니까요.

그 부분에 운영자라는 이유로 사견을 넣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이 인신공격이다. 비난이다. 공격이다. 하는 부분이 그들에게 그것이 필요한 체험이자 과정일지도 모르는데, 무슨 권한으로 그것을 막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공명 되는 사람들끼리 해결하는 법입니다.

이렇게 다양성을 존중받던 이 곳이었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0님과 아트만님께.
조회 수 :
1309
등록일 :
2007.05.11
14:06:20 (*.142.109.6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554/7a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554

윤가람

2007.05.11
14:22:39
(*.188.51.69)
문종원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청학

2007.05.11
14:28:19
(*.112.57.226)
라일락님과 문종원님은 무슨 않좋은 사이라도?
분명 무슨 악업이 있는 듯 싶어 보입니다.
봄 향기 그윽한 5월에 저 멀리 지리산에라도 가서 악업을 풀고 오심이 어떨련지요?
선업도 악업도 다 사랑이라고 봅니다.
단지 표현기법이 부드럽느냐 거치느냐의 차이겠죠!~

오징어 먹고 체하면 오징어로 풀어내는 법!
혹시 두분사이에 사랑의 악업이 있다면 역시 사랑으로 풀어야 겠죠!!~~
걍 느낌이 그러해서 한마디 ㅋㅋ ㅎㅎ

박 태익

2007.05.11
18:10:09
(*.249.240.218)
아직은 --우리는 하나라는 --- 의미를 몰라서요!
나를 놓으면 어떨러지요 ,,,,,,,,

하나니아스

2007.05.11
20:57:26
(*.94.121.140)
오늘 새로 가입한 사람입니다.
둘러보니, 의견이라는 논리로 충돌을 일으키며, 거의 전쟁터가 되어 있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체험은 각자 밖에서 하면 되시지 않겠습니까?
서로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깨어나는 여정을 선택하셨다해도, 서로에게 인신공격은 삼가해주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읽는 이로써 마음이 착잡합니다.
인터넷의 운영권한은 상대에게 심한 언어로 상처줄때에 경고하는 것 또한 운영인의 권한이라고 봅니다. 의식이 다양한 장소라 하지만 질서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멀린

2007.05.11
22:27:55
(*.131.66.222)
문종원은 누구인가?
그 자신인가 .. 아니면 아디를 빌려쓰는 소리님인가?
요즘 글에서 문종원의 에너지와 다른 느낌이듭니다.

남의 아디를 빌려 쓸때는 본인이 아님을 밝히는게 예의라고 봅니다.

문종원

2007.05.11
23:25:29
(*.7.55.223)
달라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자신 맞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752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758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9531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229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440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90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88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98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843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3469     2010-06-22 2015-07-04 10:22
17042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1192     2002-09-16 2002-09-16 12:41
 
17041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192     2003-09-07 2003-09-07 00:00
 
17040 오랜만에 찾아오네요,, 강무성 1192     2005-03-20 2005-03-20 10:08
 
17039 지금 하십시요 [1] 김민태 1192     2005-11-17 2005-11-17 00:14
 
17038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1192     2005-12-17 2005-12-17 12:57
 
17037 다이죠부~ 다이죠부~ file 쑤우 1192     2006-05-31 2006-05-31 03:27
 
17036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2] prajnana 1193     2004-12-07 2004-12-07 12:55
 
17035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1193     2022-07-02 2022-07-03 11:39
 
17034 집단의식과 대중적 사회적심리, 그리고 인간의 본능과 가치들...('5·18이 북한의 음모(?)' 인터넷 왜곡정보 유통 심각관련 글) 오근숙 1194     2007-09-26 2007-09-26 13:00
 
17033 특검, 기소땐 '부시 정권의 9·11'로 박남술 1195     2005-10-24 2005-10-24 19:49
 
17032 소인은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유승호 1195     2007-06-11 2007-06-11 01:46
 
17031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1195     2017-01-07 2017-01-07 10:49
 
17030 얼굴 공개는 왜 못하는 거야?베릭아.... 조가람 1195     2020-04-26 2020-04-26 17:18
 
17029 이런 세상이 되기를 ~~~ [2] 김준빈 1196     2002-08-24 2002-08-24 11:03
 
17028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1196     2003-09-18 2003-09-18 10:54
 
17027 무궁화에 대한 슬픈 이야기 [2] 큰곰자리 1196     2004-04-05 2004-04-05 11:24
 
17026 또 다른 모임이 있나요? [1] drunkenjack 1196     2006-04-06 2006-04-06 07:59
 
17025 사십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196     2006-04-15 2006-04-15 14:13
 
17024 김가연 백신 4차 접종 토토31 1196     2022-07-22 2022-07-22 14:21
 
17023 '사랑'의 시작... [1] 그대반짝이는 1197     2005-02-19 2005-02-19 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