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란시아 재단이 각국에 만든 유란시아 지역협회가 중심이 되어 2 년마다 열리고 있는 국제모임이 금년에 호주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4년에는 프랑스 유란시아 협회가 주관한데 이어, 금년 행사는 호주-뉴질랜드 유란시아 협회(IUA)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호주 시드니에서 2006년 7월 14일(금)-18일(화), 5일 동안 개최됩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모임에서 한국 참가자들의 방을 예약하려고 합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게시판에 이름을 올리시거나 김진욱 대표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호주 시드니 여자대학 캠퍼스
일시: 2006년 7월14일(금)-18일(화) 5일간
주제:  "Rewards  of  Isolation"
주최: 호주-뉴질랜드 유란시아 협회
연락: 김진욱 대표 (011-233-2691)
조회 수 :
1037
등록일 :
2006.03.29
09:44:18 (*.106.186.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942/c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94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128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238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05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839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01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367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47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613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408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8892
17168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2007-05-28 930
17167 스스로를 기만하지 말기 바랍니다. [6] 비전 2007-11-01 930
17166 잃어버린 역사복원 가운데 왜곡되는 민족주의 [1] [1] 주신 2007-11-22 930
17165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931
17164 뭘 어떻해 해야하죠.. [2] 윤상필 2004-03-28 931
17163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31
17162 "도대체 몇 명이나 더 죽여야 전범이 될 수 있나" 이광빈 2005-12-28 931
17161 나와 너 [1] 대리자 2006-03-21 931
17160 운영자님들에게 [3] 코스머스 2006-06-18 931
17159 초능력 명상비법-행복한 현실을 창조하세요 [2] 맑고밝게 2003-09-07 932
17158 정발산.. [3] 진보라 2004-03-05 932
17157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2006-05-02 932
17156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932
17155 우리는 지금 어디 쯤 있는 것일까 ? file 흐르는 샘 2007-05-05 932
17154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2007-06-02 932
17153 내가 나에게보내는 편지 ^8^ 신 성 2007-08-07 932
17152 서울모임, 좋은 논의 가졌습니다 !! [3] 다니엘 2007-11-01 932
17151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2021-12-04 932
17150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36 이별의 노래 박목월 가이아킹덤 2022-01-21 932
17149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2022-02-06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