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테이큰' - 케이블 방송에서 방영

김일곤
http://www.scifi.com/taken/index_main.html
로즈웰 사건과 관련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시리즈물, 'Taken'이
3월 20일 경부터 케이블 TV, Home CGV에서 방영된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편성표에 아직 편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자체적으로 방영계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http://www.homecgv.com/movie/movie.asp?code=PG2040067N


(당시 사건을 둘러싸고 전개되는 3대에 걸친 픽션.
기존의 인식의 틀을 벗어나 과감한 시도를 했다는 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85
등록일 :
2004.03.04
20:52:16 (*.111.25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648/33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648
목록

빙그레

2004.03.04
21:56:55
(*.159.243.183)
제 주위에 사람들 10명한테 소감을 물어본 결과
8명은 재미없다, 그냥 그렇다, 외계인이 있기나 하나 <- 이런 반응.
나머지 2명은 흥미진진했다 <- 이런 반응이더군요.
댓글

靑雲

2004.03.05
07:04:10
(*.215.221.195)
이미 알고 있는 분들에게는 이제는 외계인이나 UFO의 존재등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은 그저 그런 정도의 지극히 평범한 것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정당화 되어 있는 실정이지만 아직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까막눈인 사람들이 부지기수인 형편입니다.
그저 먹고 사는 일차적인 문제에만 대롱대롱 매달려 있지요.
그런 사정을 감안한다면 과연 그날이 지극히 가까이 왔다는 소식에 대해서는 다소의 의문이 드는군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544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552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745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6162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4373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483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883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951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577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72755     2010-06-22 2015-07-04 10:22
17133 '목어'가 생겨난 유래... [1] file 소리 1140     2004-03-07 2004-03-07 18:25
 
17132 깨달음이라는 말도 제각각이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40     2015-08-05 2015-08-05 19:02
 
17131 그냥 글 올립니다.^^; 유승호 1141     2002-09-16 2002-09-16 23:01
 
17130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1141     2006-05-31 2006-05-31 01:49
 
17129 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생각하면 그리워집니다. 소울메이트 1142     2004-01-12 2004-01-12 03:02
 
17128 차원상승?? [2] 말러 1142     2005-11-18 2005-11-18 16:12
 
17127 어머니 배 속에의 기억 그리고.. [2] ghost 1142     2006-04-15 2006-04-15 00:04
 
17126 내면의 소리를 귀울이라는 예기에 대해.. [7] 나그네 1142     2007-11-14 2007-11-14 01:31
 
17125 이 점에 대해.... [3] 코난 1143     2007-10-29 2007-10-29 20:21
 
17124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내로남불 글 분석 ㅡ 혼(현생의식)의 모순점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1] 베릭 1143     2022-01-14 2022-02-11 02:41
 
17123 앞으로 한국의 상황은? 아트만 1143     2022-03-12 2022-03-12 12:08
 
17122 안드로메다인들의 언젯적 메세지에 대한 대응 [2] 홍성룡 1144     2003-02-16 2003-02-16 12:17
 
17121 우리 자신에게 힘을 줄 때...(영화 '화씨 9/11' 리뷰) [4] 김일곤 1144     2004-07-30 2004-07-30 22:24
 
17120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펌 맘마미아 1144     2006-06-09 2006-06-09 17:48
 
17119 높은 곳, 낮은 곳 유승호 1144     2006-07-16 2006-07-16 23:24
 
17118 빛의 사자들로부터의 메시지 - 8/28/2003 [1] 김일곤 1145     2003-09-07 2003-09-07 00:00
 
17117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1145     2005-10-29 2005-10-29 02:57
 
17116 마지막 지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45     2006-05-22 2006-05-22 17:01
 
17115 균형과 조화.. [6] file 1145     2006-05-31 2006-05-31 01:56
 
17114 월요 양재동 모임에 초대합니다. 죠플린 1145     2008-03-17 2008-03-17 17:13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