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2년 2월10일  빛의 지구가 태어났습니다.

오늘은 2012년 2월28일.   만 10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왜 지금 이곳에 있는지?' 그 답을 찾기 위해.. 느리지만 꾸준히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10년 전 우리가 뿌린 씨앗은 지금 뿌리를 깊게 내렸고,  빛의 지구 가족 여러분은 각자 다양한 모습의 나무로 자라났으며

각자의 역할과 선택에 따라 많은 곳에서 빛의 등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여 왔습니다.

 

 

활짝 피어난 꽃은 보는 이의 가슴에 큰 기쁨을 줍니다.

 

빛의 등대는 길을 잃은 이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함께 모여 아름다운 큰 정원을 만들고,

크고 작은 각자의 빛을 모아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많은 이들을 위한 큰 빛의 등대가 되어야 할 때라 믿습니다.

 

 

우리에겐 상식인 중요한 진실들이  주변의 가족, 형제들에겐 상상해 보지도 못한 환상에 불과한 것이 지금의 지구현실입니다.

우리가 하나라면 거짓과 왜곡 속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형제 자매는 999 정도 됩니다.

그러나 1/1000일지라도 한자리에 모이면 700만이 됩니다.

 

700만 그루의 꽃나무가 한 곳에 모이면 거대한 아름다운 정원이 되며, 큰 빛의 등대가 되어 모든 어둠을 한 순간에 밝히리라 믿습니다.

 

--------------------------------------------------------------------------------------

 

2월 중 몇 몇 빛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시작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 먼저 보고, 알아 큰 기쁨과 감사를 가져온 중요한 진실들을 모든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한 준비작업입니다.

4번에 걸친 준비과정을 통해 우선 준비한 큰 그림의 12항목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기에 불완전한대로 시작하고 지속적인 진화와 확장을 추구하려합니다.

사이트의 명칭은 아직 정하지 않았습니다. / 보다 많은 빛의 가족들의 지혜를 모아 결정할 계획입니다.

 

빛의지구 가족님들의 다양한 재능이 어우러져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12개의 큰 그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이트 제작을 위한 계획 초안 (12항목)

 

 

1. 한민족(韓民族) : 한민족에 관련한 각종 중요사안들에 대한 문제제기와 논의

 

2. 지구촌 공동체 : 지구를 하나의 단일공동체로 인식하고, 통합하기 위한 여러 정신적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행동.

 

3. 우주공동체 : 우주공동체의 일원으로 지구가 합류해야하는 시대적 흐름에 동참함.

 

4. 우리는 누구인가? : 창조의 근원존재의 일원인 인류와 개인에 대한 자각과 선언.

 

5.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일주 자동차여행 : 세계일주 자동차여행을 통한 지구촌 단일공동체의 확인과 선언,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이벤트 행사.

 

6. 우리가 꿈꾸는 2024년! : 한반도(한민족)의 이상세계 실현을 위한 정치, 경제, 문화적 비전제시, 목표 설정과 함께.. 뜻을 함께하는 정치참여세력규합.

 

7. 정직(正直)하게 묻고 대답하기 : 공직자, 공인을 대상으로 - 국가와 사회의 정화와 화해, 통합을 위한 노력. (아고라와 유사한 효과추구)

 

8. 이슈청원 : 소외되고 숨겨진 각종 사회문제의 제시와 이해를 통해, 해결을 위한 노력과 행동.

 

9. 직거래 장터 : 환경친화적인 각종 농수산물과 공산품등, 생활필수품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계시키기 위한 소통의 장.

 

10. 신기술 소개 : 각종 신기술(신과학)과 우주물리학 등의 정보 공유의 장.

 

11. 각종 사이트, 책 등 소개의 장 : 중요한 각종 정보를 취급하는 다양한 인터넷사이트와 책 등을 모아 소개하는 정보소통의 장.

 

12. 음악과 미술 등의 문화, 예술활동의 장 : 노래, 춤등의 공연활동을 통한 축제의 장을 통해 사이트의 활성화와 만남의 장을 확대함. (문화의 밤과 결합)

 

사이트 제작의 기초 정신

 

1. 정직(正直) - honesty : 소통과 화합의 관문 / 신인류의 제1조건

2. 연민(憐憫) - compassion : 거짓과 극단적 이기심에 대한 해법 /

3. 진실(眞實) - truth : 환상을 넘어서 어둠을 밝히는 등불 /

 

** 상세한 계획은 생략합니다. **

 

--------------------------------------------------------------------------------------------

 

위의 준비작업과정의 다음 모임

 

일시 :  2012. 3.3.(토) 오후4시 - 3.4.(일) 오전10시

장소 :  대전 유성구 용계동 소명님 집

회비 :  2만원

 

서울출발예정 :  2012.3.3.(토) 오후1시30분/  강남버스터미널 - 반포대교남단4거리 / 경남아파트7동 옆 

연락전화 : 010-3207-9981 아트만

                  010-9918-3999 소명

 

*** 동참하실 분은 댓글이나 위 전화로 미리 연락바랍니다 ***

 

 

 

조회 수 :
9941
등록일 :
2012.02.29
07:07:45 (*.229.202.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3584/9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3584

아트만

2012.03.02
23:26:04
(*.122.164.238)

지금 여러분의 관심이 집중되는 일.

지금 우리들 각자가 하고 있고, 하려는 일.

그것이 각자가 선택했던 역할이며..  우리는 모두 자신이 있어야 할 최선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에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것 만으로도 우리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98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97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941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719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9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327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32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48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286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7448     2010-06-22 2015-07-04 10:22
188 이라크 참전 용사의 외침! (2010년 12월, 백악관 밖에서) 아트만 1058     2021-09-04 2021-09-04 10:09
 
187 람타 : 질문 [4] 베릭 1058     2020-06-07 2020-06-16 20:54
 
186 내게 쓰는 편지 [3] 오택균 1058     2007-08-29 2007-08-29 23:54
 
185 세상이 확 바뀌고 있음이 보이십니까? [2] 선사 1058     2007-06-01 2007-06-01 16:02
 
184 현실이 환영이라면... [3] 박은혜 1058     2006-02-25 2006-02-25 19:31
 
183 (펌) 네사라는 누가 꾸는 꿈인가? [1] 사브리나 1058     2004-04-28 2004-04-28 10:04
 
182 외계인님한테 여쭈어 봅니다 [3] 이선준 1057     2007-08-26 2007-08-26 17:21
 
181 누가 뭐 집착하던 말던 뭔 상관? [3] file 돌고래 1057     2007-05-17 2007-05-17 18:10
 
180 일체유심조 file 엘핌 1057     2005-12-06 2005-12-06 00:51
 
179 감사합니다. file 엘핌 1057     2005-12-02 2005-12-02 22:50
 
17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2005. 9. 13) 박남술 1057     2005-09-17 2005-09-17 01:39
 
177 오늘같은 날일수록!! 노희도 1057     2004-05-05 2004-05-05 17:56
 
176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는 좋은습관 출처:센트롤썬] file 백의장군 1057     2003-09-18 2003-09-18 10:54
 
175 [무동 번뇌를 자르다] 이제는 이 책을 한 번 읽어볼 때 시타델 1056     2016-10-28 2016-10-28 19:43
 
174 이 점에 대해.... [3] 코난 1056     2007-10-29 2007-10-29 20:21
 
173 아이디 변경합니다. [2] 금잔디*테라 1056     2007-05-17 2007-05-17 23:53
 
172 미즈메디 병원-메디포스트 줄기세포硏 공동설립 '왜?' [2] 김의진 1056     2005-12-17 2005-12-17 12:57
 
171 [펌] 생각의 게임 서정민 1055     2006-02-28 2006-02-28 21:09
 
170 [re] 바뀌는 것과 바꾸는 것...... 사브리나 1055     2004-02-11 2004-02-11 01:54
 
169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1055     2002-08-27 2002-08-27 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