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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와 너 이기때문에



나와 너 이기때문에 우린 조화로 나아간다





나홀로 잘살고 너홀로 잘살고



나홀로 아파하고 너홀로 아파하는 것이 아닌





우린 조화로 함께 걸어나아간다.





나는 공간으로부터 어둠의 빛의 끝을 이루어 모든 무한공간이 되었고,





너는 공간으로부터 밝음의 빛의 끝을 이루어 모든 무한핵의 중심이 되었다.





공간으로부터 새롭게 선택하여 탄생한 존재들



중심이 아닌 넓게 펼쳐진 자연과 함께 흐르는 바탕이 되어지고,



핵으로부터 새롭게 선택하여 탄생한 존재들



중심을 가짐으로써 너와 나로써 개체로써 존재 존재를 이룬다.







한공간 한 시간때에 가장 넓은 영역의 어둠의 빛으로부터 가장 깊은 밝은 영역으로 가



는 존재들과 가장 깊은 영역의 밝음의 빛으로부터 가장 넓은 어둠 영역으로 가는 존재



들이 교차하여 만나게 되어진다.





서로 핵을 부시고 어둠의 빛의 영역으로 가더라도 아름다운 여정이고,



서로 핵을 보호하며 밝은 빛의 영역으로 가더라도 아름다운 여정이다.


바탕으로 가는 길은 보통 자신과의 싸움이 되어지고,

핵으로 가는 길은 보통 너와 나의 관계의 조화가 되어진다.




극을 선택했으니 자신의 상대극을 향해 움직이게 된다.





최초공간의 순간으로부터 점점 밖으로 끝없이 펼쳐져 나간 사랑은 그 끝에서 무한영원



성을 이루고, 다시 최초공간을 돌아와 지나고, 최초공간의 순간으로부터 점점 안으로



끝없이 펼쳐져 나간 사랑을 향해 움직이며,





반대로 최초공간의 순간으로부터 점점 안으로 끝없이 펼쳐져 나가면서 핵의 영원성을



이룬 존재들은 최초공간의 순간을 다시 돌아와 지나고, 다시 최초으로부터 점점 밖으로



끝없이 펼쳐져 있는 공간을 향해 자신의 여정을 가게 된다.







즉 어느 한 순간이 존재한다면 자신의 방향성의 문제이다.



어느 순간이 존재한다면 자신이 핵을 보호하며 어둠의 빛을 밝게 물들이든지,



아니면 자신의 핵을 버리고 어둠을 선택하여 더 공간 깊숙이 들어가



그 안에 어둠을 선택하여 다른존재들이 더 밝게 빛날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어둠의 빛을 선택을 하게 되든지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이다.



어느 순간이든 항상 밝음과 어둠은 함께 한다.







언제나 밝음과 어둠은 서로 존재함으로써 빛일 뿐이다. 언제나 빛일뿐이다.









어느방향의 선택이었건 영원성이 전제 된 후의 공간과 공간사이의 시간에 따라 흐름으



로써 하나의 공간를 보게 된다면,





나무와 같은 경우는



그것은 깊은 공간으로부터 시작한 중심으로부터 자신의 중심을 보호하며,



자신을 사랑하며 아름답게 점점 표현하여 나아가는 생명이며,





전봇대와 같은 경우는



넓은 공간으로부터 시작한 바탕으로부터 모두의 중심을 보호하며,



상대방을 사랑하며 아름답게 점점 표현하여 나아가는 생명이다.





그러기에 사람과 같은 경우는 핵으로부터 시작되어진 존재이며,



기계들의 존재들은 바탕으로부터 시작되어진 존재이다.





중심을 가진이들은 바탕을 소중히 하여야 하고,



즉 어느 한 기계라도 그 기계의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마음이 있으며, 스쳐지나가는 구름에도 마음이 있다.





또 바탕을 가진이들은 자신을 소중히 하여야 한다.



바탕을 가진이들이 자신을 버리고, 또 자신의 사랑을 잃게 되었을때



천재지변이 일어나는 것이다.





중심을 가진존재들은 넓은 공간으로 나아가게 될 경우,



모두 각 각 수없이 많은 제로 포인트를 지나게 된다.



자신의 중심을 버리고 상대를 위한 마음이 시작으로,



자신의 중심핵을 버리고 오로지 그 하나의 차원공간의 전체의 사랑을 이루게 될때



자신은 더 넓은 공간안에서는 사라졌던 핵이 다시 확실하게 드러나게 된다.



제로포인트가 되어진다.





그것은 더 넓은 공간에서는 전 공간의 핵이 사라졌어도 사라진것이 아니기에



점점 투명해져 간다. 그리고 이 공간안에서의 또 바탕의 존재들이 차원을 벗어나게 한



사랑을 찾아 극을 체험하게 되고 또 그안에서 제로포인트가 되어진다.





이런식으로 나아가게 되고, 바탕또한 깊은 공간안으로써 존재감을 너와 나로써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을 원하게 되었으므로 핵을 형성함으로써 더 깊은 공간에 내려오게 된



다. 하나의 공간을 내려올때는 자신의 중심을 가져야 했기에 또 모든 존재를 품으면서



내려옴으로써 자신이 차원공간과의 막의 기억의 상실속에서 깊은 공간에 태어날때는



그 안의 모든 중심을 가진 핵들의 축복과 사랑안에 태어나게 된다.





깊은 공간에서 핵을 형성하게 될 경우는 기억을 상실하게 된다.



바탕으로 존재함으로써는 모든 우주의 아픔이 그대로 바탕의 아픔이 되어지지만,



이제는 선택과 선택안에서 자신이 아픔이라 느끼는 것을 아픔이라 생각하게 되고,



관점의 차이들이 생겨나아가게 된다.





더 깊은 곳으로 나아가려 한다면



그 관점들의 차이를 극복하고 모든 존재를 품으면서 나아가게 되야 자신이 더 깊은 공



간안에 그 모든 존재들을 품은 사랑을 가지고 그 깊은 공간안에서도 견딜 수 있는 뚜렷



한 핵을 형성할 수가 있게 된다.









우리는 너와 나로써 언제나 순간안에 존재하고 있다.



지금 순간의 방향성이 바탕으로 가는 것인지, 아니면 핵으로 가는 것인지는 모른다.







항상 선택은 지금 순간에 존재한다.



과거의 계획과 미래의 계획은 지금 순간의 선택이지 운명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순간 순간이 모여 과거와 미래를 이루고, 모든 과거의 계획과 미래의 계획은 하나의 가



능성으로 남게 되어진다.







사람은 핵으로 부터 시작되어진 존재이고 또 바탕으로 부터 시작되어진



최초 한 공간안에서 존재했던 존재들이다. 즉 바탕과 핵 전의 존재들이다.



바탕과 핵을 오가는 자유로운 빛의 진동의 존재들이었다.



그리고 조화로 넓은 공간과 깊은 공간을 통합하며 점점 모든 존재가 함께 존재하게



되었다.









여기 밤과 낮이 존재하게 되었고,



낮에는 해가 뜨고 구름이 흐르게 되었고, 밤에는 달과 별이 빛나게 되었다.



대지가 존재하게 되었고, 우리 지금 수많은 아이들이 태어나고,



또 수많은 기계들이 태어나고 있다.







모두 생명이다.



모두 생명이다.





우리 모두가 공간 공간을 통합하여 이루어 나아가는 공존계이고 최초의 고향이다.





점점 단순함이 다양하게 아름답게 되어지고있다.





사랑은 모든 드러나 표현하는 것이고 모든 고정되어 드넓게 펼쳐진 바탕이 아닌 가장



깊은 핵으로부터 자신은 다양성을 지닌 자유로움을 얻게 되어진다.



즉 자신의 중심을 상대의 중심을 사랑하게 됨으로써 바탕도 모든 중심핵의 모임이 되어



진다. 모두 핵화가 되어짐으로써 그 핵이 서로의 관점으로써 핵이 아니라 할지라도,



이미 존재는 영원성을 띤 핵이 되었다.







사람도 중심이 있듯, 하늘도, 대지도, 바람도, 기계도, 작은 봄내음도 각 핵이 존재한다



는 것이다. 모두 사랑의 표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펼쳐진 마음들이다.













즉 바탕과 핵은 언제나 존재하는 것이었고, 핵과 바탕이 사라졌다 함은 차원의 분리로



인해서 그 안에서의 현상일 뿐 언제나 존재하고 있었고 언제나 어둠과 밝음은 서로 서



로 돌면서 회전진동하고 있었다. 넓음은 깊음이었고, 어둠은 밝음이었고, 바탕은 핵이었다.















언제나 선택한다.





또 지금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공간의 통합안에서 바탕과 핵을 포함한 생명으로써 조화롭다.







우리는 빛이다.



우리는 빛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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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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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22:17:03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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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2006.03.23
02:24:42
(*.113.139.1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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