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존재들과 교감을 나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를 처음 인식했던것은 "신과나눈이야기"를 통해서였습니다.
지금은 이거저거 막 가리지 않고 봅니다.
각각의 메시지를 보면.. 자신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람타의 글을 보면.. 자기는 35000년전의 깨달았던 이라고그러고
기억나진 않지만 전부 자기들을 소개를 하지만

신과나눈이야기에서의 신 은 자신을 존재전체 창조주라고 설명을 하더군요..
물론 이 책의 글로본다면 내용이 상당히 대단하다는것을 여러 출처들을 다 뒤벼봐도
다시 이 책으로 의식이 돌아오게됩니다.(젤 처음봐서그런지..)

그러면 이런 존재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설명한것이 대부분 맞는지요?
뭐 그렇다고해서 제가 "신나이만 본다 신나이만 대단하다" 라고 생각할것은 아닙니다.
이 우주라는 무한의 체험공간 정말 어렴풋이 대단하다고는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내면을 바라보기위한 많은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전 아직 명상도 수련도 주문도 그 어느것도 파고든것이 없어서말이지요
남들처럼 깊게 파고들지 못하는것같습니다. (자기부정때문인지..)


조회 수 :
1095
등록일 :
2005.01.03
12:38:37 (*.92.45.1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667/20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667

빙그레

2005.01.03
13:32:40
(*.144.164.156)
제가 알기론 신나이의 그 신은 마스터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인격을 갖춘 절대적 창조주란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또 혹자는 닐 내면진아의 투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그에 상관없이 의식의 확장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한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김준성

2005.01.03
13:38:56
(*.92.45.117)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나
신이 이러이러 저러저러해야한다는 관점에 자신을 얽매이지 말라고하였죠..
뭐 다들 솔찍하게 이야기했을테니..
존재전체라면 존재전체가 맞겠지요..
그리고 모두가 하나이니.. 자신의 각각의 내면속에 있는 내면의 투사도 맞는말이기도 하겠구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0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208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2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1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79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6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34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7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74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553     2010-06-22 2015-07-04 10:22
253 유폐당한 추락천사들을 만난 리모트 뷰어 [2] 청의 동자 970     2004-05-18 2004-05-18 03:03
 
252 최악의 시나리오. [4] [4] lightworker 970     2003-12-19 2003-12-19 01:09
 
251 왜 이 사실이 각 나라의 이슈가 되지 않는가? 이석구 970     2003-04-19 2003-04-19 18:43
 
250 강물 빛마스터 969     2008-01-11 2008-01-11 00:23
 
249 읍니다 -> 습니다 [이게 맞는 철자입니다] [1] ghost 969     2007-09-25 2007-09-25 21:13
 
248 바다에서 file 연리지 969     2007-08-22 2007-08-22 17:59
 
247 세상은 한가지 면만 있지 않습니다 [1] 똥똥똥 969     2007-05-01 2007-05-01 23:08
 
246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969     2006-06-13 2006-06-13 00:40
 
245 인간의 뇌는 [3] 이남호 969     2006-06-07 2006-06-07 19:01
 
244 메이데이 - 성 저메인[Saint Germain] 기념일 file pinix 969     2006-04-30 2006-04-30 12:10
 
243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김지훈 969     2006-04-05 2006-04-05 18:13
 
242 영성사이트들 돌아댕기면 재밌다. 거울 969     2005-11-16 2005-11-16 17:57
 
241 음..여기가 좋은게.. [3] 로멜린디 969     2005-08-11 2005-08-11 00:05
 
240 꿈의 전망대... hahaha 969     2005-05-15 2005-05-15 10:03
 
239 [잡담] 모 사이트에서 퍼온 그림 file 짱나라 969     2004-11-28 2004-11-28 01:02
 
238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969     2004-05-17 2004-05-17 18:33
 
237 퍼왔어요.... 김준빈 969     2002-09-06 2002-09-06 16:47
 
236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969     2002-08-16 2002-08-16 23:31
 
235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968     2022-02-06 2022-05-03 14:43
 
234 한국소식 아트만 968     2022-01-31 2022-01-31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