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내일부터 사흘간 금식 기도회가 있습니다. 참가비는 5만원 여기에는 숙박비와 식비(?)
가 포함됩니다.
오늘 당회장님의 고별 설교가 있은 후 할레루야 성가대의 특별찬양이 있겠습니다.
찬양곡은 '기뻐 뛰며 노래하라'입니다.
다음 주에 있을 예정이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기도회'는 회원들의 의견 충돌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갑자기 박XX장로님의 소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같이 유족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마지막송 '이런 기쁨 또 어디 있을리'를 부르시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소프라노 이xx집사의 특송이 이있겠습니다.그후 목사님께서 '견딜 수 없이 괴로운 경험'이란 제목 으로 말씀을 전하시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여선교회 주최고 각 가정에서 필요없는 물건들을 가져와 싸게 판매하는 창고 세일을 가질 예정입니다. 잊지 마시고 남편들을 꼭 데리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052
등록일 :
2004.04.12
09:46:35 (*.252.158.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5971/9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5971

김병학

2004.04.13
22:28:44
(*.33.40.176)
..;; 금식하는데 왜 식비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398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503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311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10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28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641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729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873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674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1583
108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2006-07-19 936
107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2006-05-02 936
106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2006-04-25 936
105 요즈음 달러 환율과 국제 금값(4월6일) [5] 박남술 2006-04-07 936
104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2004-03-03 936
103 [토비아스] 켐트레일과 음모이론- 비행기를 보면, ..가장 깊은 호흡을 하세요. [1] [2] 불꽃 2004-01-16 936
102 하나 로고스 [2] 하나 2007-06-02 935
101 넉 달 동안의 훈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6-05-18 935
100 정발산.. [3] 진보라 2004-03-05 935
99 진화 [1] [34] 유민송 2004-01-09 935
98 여기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채식가입니까? 최부건 2003-09-19 935
97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2007-06-02 934
96 21세기의 신학문 율려학! 송지영 2005-11-18 934
95 어릴적 불안한 가정환경 ‘가학적 부시’를 키웠다 [31] 이광빈 2005-09-11 934
94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2003-12-16 934
93 새로운 인간 관계 그것은.. [1] ghost 2007-09-25 933
92 내가 여기와서 글을 쓰는 이유... 아라비안나이트 2006-07-30 933
91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2006-06-22 933
90 113625932 file ANNAKARA 2005-11-17 933
89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004-12-09 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