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글로벌 테러리즘  :  정부가 법률과 조작으로 시민을 죽이는 방법 

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당신의 삶을 통제하고 싶을 뿐입니다!


 에단 화이트 (Ethan White)

 

1

일어나서 거짓말 냄새를 맡아보세요.  세상은 무대이고 배우는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기후 변화, 

전염병, 전쟁, 금융 위기 등 뉴스 피드에 넘쳐나는 방해 요소는 잊어버리세요. 이것은 커튼 뒤에서 줄을 당기는

실제 인형극 주인으로부터 주의를 돌리는 단순한 연막일 뿐입니다.

 

테러리즘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하지만 여러분이 두려워하도록 길들여진 그런 종류의 테러리즘은 아닙니다.

진짜 공포는 그림자나 먼 사막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양복과 넥타이로 치장한 호화로운 사무실에 

편안하게 앉아 총과 폭탄이 아닌 정책과 선전으로 권력을 휘두른다.

 

여러분은 테러리즘이 알카에다, ISIS, 뒤틀린 이념에 따라 움직이는 외로운 늑대와 같은 극단주의자들의

행위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테러의 가장 큰 가해자는 당신이 존중하고 순종하도록 배운 바로 그 

기관이라고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 저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가장 거대한 권력과 통제 실체인 민족 국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금융가, 비밀 요원, 군사 지도자, 정치적 인물들로 구성된 도당이 통치하는 이러한 민족 국가는 테러의 진정한 

설계자입니다.  그들은 민족주의와 선전의 끊임없는 공세를 통해 전체 인구를 조종하고 그들을 순종적인

시민으로 만듭니다.  그들은 자의적인 경계를 그어 통일성과 동질성의 환상을 만들어 내면서 사람들을 

요람에서 무덤까지 세뇌합니다.

 

 

2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26976?svc=cafeapi


조회 수 :
887
등록일 :
2024.06.09
09:09:15 (*.111.20.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59/9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837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922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744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55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69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96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18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32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0840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5893     2010-06-22 2015-07-04 10:22
17183 [사난다] 영화 재생 보기 아트만 799     2024-06-10 2024-06-10 08:25
 
17182 [플레이아데스인들] 환상적인 파티 아트만 800     2024-06-20 2024-06-20 10:29
 
17181 부시, 국민·의회에 WMD실상 속였다 [조선일보] [2] 情_● 809     2004-01-26 2004-01-26 23:24
 
17180 美 ‘지배적 생존 문명’ 독트린?/ 美 글로벌호크 실종 루머/ 러시아가 격추했나? 아트만 810     2024-06-06 2024-06-06 11:43
 
17179 인간의 길은 양심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4] 삼족오 811     2007-05-16 2007-05-16 19:43
 
17178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여러분은 첫 번째 물결의 일부가 될 운명입니다 아트만 811     2024-06-12 2024-06-12 11:11
 
17177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812     2007-05-27 2007-05-27 00:02
 
17176 예배 뒤 모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13     2008-01-09 2008-01-09 17:18
 
17175 [안드로메다 빛의 위원회] 2024년 6월의 에너지는 무엇을 가져올 것인가 아트만 813     2024-06-01 2024-06-01 10:57
 
17174 甲申(갑신)년 희소식! 원미숙 814     2004-01-16 2004-01-16 22:55
 
17173 깨달음과 존재2 유승호 814     2004-01-19 2004-01-19 11:11
 
17172 언젠가는 큰 기적이 온답니다. 돌고래 814     2007-10-04 2007-10-04 23:58
 
17171 크리스탈 아이 ㅡ빛구슬 에너지구조물 소유자 베릭 814     2022-03-09 2022-06-03 15:21
 
17170 [아크투리안 그룹] 중심을 유지하기 아트만 814     2024-06-20 2024-06-20 10:04
 
17169 쿠찌니치의 제안중 하나를 강화시킨 것, 기타의 '전사적' 깨달음들 [2] 제3레일 815     2004-03-03 2004-03-03 15:36
 
17168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815     2007-05-17 2007-05-17 18:00
 
17167 그대여 삶이라는 멋진바다를 항해하라 [7] 베릭 815     2021-11-30 2021-12-03 04:44
 
17166 마키벤타 멜기세덱 오성구 816     2005-11-13 2005-11-13 14:20
 
17165 황선생님 책 잘 받았습니다. 노대욱 816     2006-07-22 2006-07-22 15:09
 
17164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816     2007-06-20 2007-06-20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