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의 세계 타타리안

 

 

 

 

피터 B. 마이어

 

 

이 정보의 일부는 마리시아 라말호(Marcia Ramalho)가 제공한 것입니다.

 

 

더욱 발전된 세상

 

 불과 150년 전에 '대홍수'가 일어났고, 과거의 세계가 오늘날보다 문화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훨씬 더 

발전했다면 어떨까요?

 딥 스테이트 카발은 대격변을 일으켰고 그것을 이용하여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분명히 1865년에서 1876년 사이에 우리의 고대 문명은 지구의 대부분을 휩쓸고 호주의 주민들을 휩쓸고 광대한 지역의 인구를 감소시키는 300미터가 넘는 파도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곳의 건물은 1층이 모래와 진흙 속에 묻혀 있으며, 이러한 흔적은 여전히 ​​전 세계 도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브롤터 해협, 헤라클레스 기둥, 타타리아의 별 요새는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가는 상선의 중요한 통로를 방어하고 통제하기 위해 이곳에 있습니다.

 

 역사와 지질학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지만, 분명히 지중해와 대서양 사이에는 경사가 있었고,

한 번에 한 척의 배만 통과할 수 있도록 수문 시스템에 의해 기계적으로 제어되었습니다. 딥 스테이트는 

비밀 터널을 파고 있습니다. 영국 해군이 의뢰한 공식 이야기에 따르면요.

 

 새로 열린 수로에 바닷물이 들어갔습니다. 책임자들은 지브롤터 산 정상, 악마의 탑이라는 곳에 숨었습니다. 해협 어귀에서 그들은 폭탄을 터뜨려 지브롤터의 바위를 깨뜨렸습니다. 

폭발은 북해, 대서양, 바렌츠해에 쓰나미를 일으키기 위해 조정되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지브롤터 제거"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이 300m에 달하는 해일은 유라시아, 특히 아메리카 

대륙을 휩쓸었습니다. 장대한 고대 문명인 타타리아를 건설했던 수십억의 사람들이 익사했습니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00w/3940?svc=cafeapi

조회 수 :
386
등록일 :
2024.06.05
08:00:14 (*.111.2.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931/17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93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43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51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9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35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255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403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75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97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38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1224     2010-06-22 2015-07-04 10:22
82 시리우스 A 행성 상승 마스터의 메세지 -- 시타나 -- [29] [93] 이용재 12507     2004-11-14 2004-11-14 23:41
 
81 책 "양심이 답이다" , 홍익학당 비판 [3] 유전 12683     2014-01-24 2014-01-26 21:18
 
80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운영자 12935     2006-02-26 2006-02-26 14:50
 
79 12D 창조자들 : 2023년 12월의 에너지와 2024년으로의 진입 아트만 12945     2023-12-02 2023-12-02 10:34
 
78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김재수 박사님의 논문 전반부 [54] 운영자 13129     2006-09-28 2006-09-28 14:54
 
77 봄날은 오고~ [1] [32] 김일곤 13134     2002-02-25 2002-02-25 00:23
 
76 헷갈림!!! [47] 손세욱 13136     2002-03-02 2002-03-02 01:58
 
75 오라와 7유형 차크라 (동영상) [1] [4] 베릭 13141     2010-12-31 2023-04-24 23:54
 
74 저 오늘 고향 갑니다. [3] [36] 이진문 13145     2002-03-02 2002-03-02 09:52
 
73 진문씨, 목요일에..... [33] 날오름 13165     2002-02-26 2002-02-26 21:59
 
72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백신성분 검증 위해 의사협회와 면담 완료 베릭 13246     2021-12-23 2022-04-03 21:37
 
71 캐시 오브라이언과 마크필립 두사람의 증언과 책은 실화입니다 [11] [95] 베릭 13441     2012-04-05 2014-04-23 20:15
 
70 바포메트(Baphomet) [1] [89] 베릭 13639     2012-03-09 2012-03-09 14:02
 
69 안녕하십니까 [1] [3] 이성훈 13688     2002-02-21 2002-02-21 18:58
 
68 [re] 헷갈림!!! [1] [1] 손세욱 13696     2002-03-02 2002-03-02 12:17
 
67 [re]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손세욱 13759     2002-02-19 2002-02-19 17:58
 
66 [re] 한 동안 연락이 없더니 [56] 13845     2002-02-19 2002-02-19 10:27
 
65 파충류 변신의 과학 [3] 베릭 13909     2014-08-18 2014-09-27 22:26
 
64 반갑습니다. [1] [4] 심규옥 13931     2002-02-20 2002-02-20 22:25
 
63 틱낫한 스님이 지은 알아차림(마음챙김) 명상 게송들 [88] 베릭 13984     2011-05-10 2011-05-10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