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현대과학에선 빛의 이중성이라 하여 빛의 입자성을 인정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빛은 파동의 일종이며 입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원자는 중성자와 양성자와 그 주위를 도는 전자가 있는데 중성자와 양성자라는것은 실제로 빛으로 채워진 튜브와 같을지 모릅니다. 그 안에서 빛이 진동하는 모양이 물질의 성질을 판가름하고 주변 궤도를 도는 전자의 갯수를 정하고 있다고 봅니다.
1나노 보다 훨씬 작은세계에서는 물질이나 질량으로 보이기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 유명한 E=mc^2 이라는 공식을 다르게도 해석할수 있는데 c는 빛의 속도로서 원자속안에 갇혀진 빛이 가진 잠재적인 속력이고 자연에선 속력이 가진 에너지는 소력의 제곱배로 커지는 특성이 있으므로 에너지는 빛의속도제곱에 비례하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m은 질량으로 불리우지만 사실은 물질속에 내제된 빛의 양으로 표현하는것이 낫습니다. 원자속에 갇힌 빛은 중력장에 의하여 힘을 받게되어 있어서 마치 질량이 있는것 처럼 보이고 이것때문에 물질이라고 불리는 것이지요. 따라서 창조주는 빛을 이용해 세상을 만들어 가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따라서 이것을 증명하기 위해선 빛으로 물질을 만들거나 물질을 빛으로 변환시키는 실험을 수행해야 하는데 테슬라가 이것을 했다는 보고가 있으나 관련자료가 남아있지 않군요.
지난 사난다의 메세지에서 전기가 세상을 창조하고 물질을 분해시킬수 있다고 했는데...
전자또한 빛의효과가 아닐까 점치고 있고... 도선에서 전기가 흐르는 모습이나 빛의 움직이는 모습이나 모두 나선형을 이루고 있고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 아닐까 싶네요...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소립자가 나선으로 시계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모습은 수도없이 봤는데 인상깊더라구요..
다음은 음파와 무중력 현상에 관한 연관성을 계속 생각중인데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암튼 창조주는 빛으로 세상을 창조했고 끊임없이 우주를 만들어 내고 있는것이라는것을..,
그래서 우주는 무한하다고 봅니다.  
  
조회 수 :
1991
등록일 :
2007.04.29
03:27:57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074/6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074

아우르스카

2007.04.29
12:05:38
(*.52.225.230)
딩~동~댕

청학

2007.04.29
17:35:45
(*.112.57.226)
우주는 집이라는 뜻이라네요!
집에 엄마 아빠, 큰애와 작은 애,........
건곤감리 청홍백이 살고 있다지요!~
하물며 극소단위의 구성도 그와 동일한 운동성향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물리학도라니 깊은 세계를 볼 수 있겠군요!~

빛과 어둠을 이상과 현실로 버젼을 바꾸어 생각해보죠!~
현실은 이상의 결과들이고 나타냄들입니다.
유는 무에서 나왔고, 양도 음에서 나왔따지요?!
물론 중간에 기능함수 F가 작용해야만 하는 지구적 장치(오행, 4대힘 - 중력, 전자기력, 강력, 약력)가 존재하는 것을 감안한다면요.

이를 철학에서는 3세번의 변환이 있어야 궁극에 다다를 수 있다는 말로 표현을하더라고요!~
무한한 우주를 향해 운동하는 저 양극의 극소립자처럼 우리들도 지혜롭고 사랑스러워졌으면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00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06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07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680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94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38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416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720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520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9078     2010-06-22 2015-07-04 10:22
16839 [아카샤의 플레이아데스 안내] 더 높은 타임라인에서 치유를 받아들이기 아트만 2580     2024-01-23 2024-01-23 10:25
 
16838 은하연합의 천체 안내: 포톤 벨트의 도래와 지구의 황금시대 여명! 아트만 2347     2024-01-23 2024-01-23 09:41
 
16837 레무리아인의 관점에서 본 지저생활의 이점 아트만 3415     2024-01-23 2024-01-23 09:18
 
16836 공개 : 전 세계 일급 비밀 HAARP 시설과 군사 기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사진 갤러리) 아트만 3333     2024-01-22 2024-01-22 12:52
 
16835 트럼프대통령 뉴햄프셔 연설 20214. 1. 20. 아트만 3076     2024-01-22 2024-01-22 10:10
 
16834 미국 시간으로 23일 정말 다양한 이벤트의 시작이 된다 ?! 아트만 2787     2024-01-22 2024-01-22 10:04
 
16833 JAG, 지난 2개월 동안 97명의 "미디어" 체포 주장 아트만 3056     2024-01-22 2024-01-22 09:48
 
16832 예슈아와 아쉬타 : 홀로데크(Holodeck) 아트만 2347     2024-01-21 2024-01-21 08:25
 
16831 지구 계엄령. (중요한 INTEL) 아트만 2358     2024-01-21 2024-01-21 08:14
 
16830 숨겨진 힘 : 아쉬게나지 카자리아인(가짜 유대인이라고 함)과 로마 교황 혈통의 가문 이름 아트만 2670     2024-01-21 2024-01-21 08:07
 
16829 "오늘 이 징조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 멜기세덱 경과 미카엘 아트만 2804     2024-01-20 2024-01-20 05:07
 
16828 [Final Wakeup Call] 역사연구 4 아트만 5326     2024-01-20 2024-01-20 04:36
 
16827 [RRN] 화이트 햇, 로이드 오스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 확인 外, 트럼프에게 화이트 햇: 라마스와미는 아닙니다 아트만 2273     2024-01-18 2024-01-18 09:09
 
16826 버락 오바마는 아돌프 히틀러의 외손자입니다 아트만 3063     2024-01-18 2024-01-18 09:00
 
16825 이란 / 미군, 모사드, IS에 미사일공격 아트만 2961     2024-01-17 2024-01-17 03:17
 
16824 [텔로스의 아다마] 근원 / 하느님의 불꽃 아트만 2384     2024-01-16 2024-01-16 10:45
 
16823 텔로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 세인트 저메인 아트만 2453     2024-01-16 2024-01-16 10:36
 
16822 Truth Can Change You / 긴급메시지 아트만 5851     2024-01-14 2024-01-20 04:28
 
16821 [Final Wakeup Call] 역사연구 3 아트만 5602     2024-01-13 2024-01-13 14:42
 
16820 벤자민 풀포드 - 우리는 아마도 이번 주에 어떤 종류의 거대한 블랙스완 행사로 향할 것입니다 아트만 2201     2024-01-12 2024-01-1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