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느핸가 님의 글로인해 도움을 받은 사람입니다
가시는 길
잠시 쉬어가시 길..



                                      '손가락도 없이 떠오르는 달'

                                                                                          철수'92


   거짓말이 흔한 시절에는
   거짓이 가득 차 있는 내 속부터 살펴야 합니다.
   살피면 절로 밝아집니다.
   마음에 환히 떠오르는 달 있으면 손가락이 무슨 소용 ?
   해 지면 달 떠오르고
   꽃피고 나면지고
   우리들 나고 스러지고
   당연한 것이 당연히 오고 가는 그 자리에서
   개나 사람이나 어리석어서
   달을 보고 자꾸 짖습니다.




*가던 길 마저 가겠습니다
편히 쉬어가소서..






조회 수 :
884
등록일 :
2006.06.18
10:06:37 (*.229.167.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858/21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8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88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95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78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60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74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04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240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371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14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6543     2010-06-22 2015-07-04 10:22
272 [re] 이번주 메시지 (네사라 관련부분 번역) *.* 873     2003-04-09 2003-04-09 15:17
 
271 창조자의 사랑은? 김준빈 873     2002-09-06 2002-09-06 18:00
 
270 대선 폭로 ㅡ ①김혜경씨의 법카 유용 의혹 ②대장동 의혹 공론화 ③이 후보 재판 거래 의혹 베릭 872     2022-03-11 2022-03-18 12:26
 
269 지난 여정은 화두풀이의 연속이었습니다. [2] 가이아킹덤 872     2021-09-23 2021-09-23 10:52
 
268 완전한 사람이 빛의 우주를 만듭니다. 도사 872     2007-09-24 2007-09-24 00:41
 
267 ghost님 만 보셔여^^* [1] 창의 872     2007-09-23 2007-09-23 22:06
 
266 너에게 보내는 쪽지 (^^) [3] 유승호 872     2007-05-04 2007-05-04 00:06
 
265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5 - 켐트레일 비행체는 자신을 잘 보라고 손짓한다. 삼태극 872     2006-04-30 2006-04-30 09:51
 
264 하나님이 있다면.. 유승호 872     2004-01-24 2004-01-24 11:26
 
263 얼음천공... 김세웅 872     2003-12-10 2003-12-10 10:45
 
262 9/11 테러때 의문점 [1] 푸크린 872     2003-09-13 2003-09-13 00:40
 
261 지구가 아퍼요... [5] 마고 872     2003-09-09 2003-09-09 13:47
 
260 지난 토요일 경기 동북부 모임 우루안나 872     2002-08-27 2002-08-27 07:40
 
259 [펌글] 여성을 대하는 것이 곧 지구를 대하는 것임. 홀리캣 871     2021-12-01 2021-12-01 20:36
 
258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871     2021-07-07 2021-07-22 06:14
 
257 우리의 선택 대자유 871     2006-06-27 2006-06-27 20:30
 
256 강인한씨 아이피 주소알았다고 해서 주소를 알수 있다는 것은.. 만월 871     2005-12-11 2005-12-11 14:38
 
255 [잡담] 새벽녁에 문득 잠이 깨면 짱나라 871     2004-11-27 2004-11-27 23:44
 
254 우리의 생각과 말은 모든 창조의 시발점이다! [2] 최정일 871     2004-10-18 2004-10-18 03:09
 
253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871     2004-02-20 2004-02-20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