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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공간 - 독일에서는 막 전례없던 천신대전(天神大戰)이 발생하고 있다



어린 대법제자

[명혜망] 근래 며칠 강택민(江澤民)이 독일을 방문하러 갔으며, 대법제자들은 발정념(發正念)하여 사악을 제거하였다. 강택민 신체 주위에는 갓이 하나 내려져 있는데, 이 갓은 다른 공간에서의 호법신(護法神)들이 씌운 것이다. 강택민 신체의 부체들은 갓 속에서 도망가지 못하게 하고 갓 밖에 있는 사악들도 들어오지 못한다. 이 때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하면 아주 쉽게 강(江)씨 몸에 있는 부체들을 전부 없애버릴 수 있으며, 사악도 더 이상 그것의 신체에 새로운 부체를 보충할 수 없으므로 강씨는 곧 숨이 끊길 것이다.

낡은 세력들은 절대로 강택민으로 하여금 이렇게 빨리 소멸되게 하려고 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모든 잔여 사악들을 사용하여 강택민과 강씨 신체 주위의 갓을 에워싸고 한바퀴 한바퀴씩 고리모양으로 진을 쳤다. 그리고 무리씩 무리씩의 사악들은 예비 대원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할 때, 강택민 신체의 갓 밖에 있는 사악들은 한무리 한무리씩 쓰러져 버리면, 또 한무리 한무리의 사악들이 돌진해 와서 보충해 주는데, 비록 낡은 세력은 제 때에 강씨 신체 내의 부체를 보충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수천 수만의 바깥에 있는 사악으로써 "인벽(人牆)"을 쌓아서 대법제자의 발정념에 제거되지 않으려고 강씨 체내에 있는 부체를 보호하고 있다.

근래 이틀, 독일에서의 다른 공간은 아주 큰 규모의 대전쟁으로, 장렬하여 각개 공간의 대신(大神)과 대법제자 신변의 천룡팔부(天龍八部)의 호법신들을 움직였으며, 또 다른 공간의 신룡(神龍) 등 동물들도 와서 도와준다. 사부님께서도 각종 호법신들을 인솔하고 전쟁터로 오셨다. 사부님께서는, 낡은 세력들이 강씨로 하여금 고집스레 살게 하려 하며, 후과를 고려하지 않고서 강대한 이형(異型) 생명체를 이용해 강씨 신체 주위의 큰 갓을 없애려 함에 대하여, 아주 불쾌해 하신다. 사부님께서도 손을 써서 아주 많은 변이생명들을 청리하셨다. 근래 이틀간 전사(戰事)의 격렬한 정도는 형용할 수 없으며, 전쟁에 참여한 생명(生命)과 신(神)은 부지기수이다.

사부님에게 청리된 낡은 우주의 변이된 "신(神)"도 매우 많은데, 아주 많은 것들은 층차가 모두 대단히 높다. 이런 대신(大神)들이 폭발한 후 신체(身體)와 그 우주체계(宇宙體系)는 크고 작음이 다른 각 색의 보석(寶石)으로 축소되어, 지구의 황폐하고 인적이 없는 산 속의 수풀 속으로 떨어졌다. 사실, 현재 지구상의 보석은 과거에 비하면 몇 배나 많아졌는지 모른다.

나는 나의 모든 공력(功力)으로 발정념을 하는데, 나는 각개 공간의 내가 모두 참여한 것을 보았다. 공간 층차가 번잡하므로 시간도 모두 다르다. 어떤 공간에서 나는 한 명의 노인이고, 어떤 공간에서는 나는 하나의 어린이이며, 어떤 공간에서는 나는 또 하나의 장년 남자이다. 이번에 대법제자들이 발정념을 하여 많은 사악들을 깨끗이 제거하였지만, 그러나 사악은 여전히 아주 많다. 모든 사악들은 모두 지구표면 이 한 층의 간격(間隔) 중에 눌러 쌓여 있는데 아주 많다. 공간이 아주 협소하기 때문에 사악한 생명들은 온갖 방법과 수단을 다하여 틈을 탄다. 아주 많은 제자들은 예전보다 더욱 견디기 어려움을 느끼는데 헤아릴 수 없는 사악들은 천방백계(千方百計)로 몸을 숨길 곳을 찾고 있다.

지금 나는 콜라를 마시지 않는다. 다른 공간에서 콜라는 외계인 신체상의 일종의 분비물이다. 그 밖에,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외계 생명 속의 "혈액"과 유사한 물질로서, 외계인 신체는 이런 종류의 "혈액"이 없으면 생존할 수 없다. 그것들은 이런 것들을 먼저 모두 지구에 꽂아 놓는데, 인간은 전기가 없으면 마치 생존할 수 없는 것 같다.

성문시간 : 2002년 4월 12일
발표시간 : 2002년 4월 12일
문장분류 / 助師世間行



최근 독일 하늘에서는 기이한 대대적인 빛의 현상이 잠시 목격되었습니다.
아래의 기사에서는 거대한 불꽃놀이 같았다고 하는데 기상과학부서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는군요.
http://webcenter.newssearch.netscape.com/aolns_display.adp?key=200204070554000258842_aolns.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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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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